후티, 리야드 아람코 공격 주장…WTI 91.11달러·CCC 회사채 스프레드 1,000bp
베선트 "이번 주 이란 원유 해상 0", 미 항모 추가 파견, 보잉 노조 합의안 승인, 국내 증시 5일 휴장·6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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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예멘 후티 반군이 탄도미사일과 드론으로 사우디 리야드의 아람코 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2026-10-04 03:51 KST). 직전 거래일 WTI는 배럴당 91.11달러였습니다.
미국 재무장관이 이란 원유 수출 봉쇄를 강조했고(2026-10-03 21:53 KST), 미국은 항공모함과 병력 약 1만 명을 추가로 보냈습니다(2026-10-04 01:04 KST).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최저 등급 회사채의 국채 대비 추가 금리가 9월 30일(현지) 1,007bp로 2023년 3월 이후 가장 넓어졌습니다.
보잉 엔지니어 노조가 새 합의안을 승인해 파업을 피했습니다(2026-10-03 15:28 KST). 737 MAX 10·777X 인증 차질 우려가 줄었습니다.
후티 반군, 리야드 아람코 시설 공격 주장
예멘 후티 반군은 탄도미사일과 드론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아람코 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파이낸셜주스, 2026-10-04 03:51 KST). 로이터에 따르면 후티는 이번 공격을 사나 등 예멘 지역에 대한 사우디 공습의 보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AFP 기자는 리야드 남쪽 아람코 정유시설에서 불길과 연기, 진화 작업을 목격했습니다. 사우디 당국과 아람코는 보도 시점까지 공격 여부와 피해 규모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후티는 지난주에도 홍해 쪽 얀부의 아람코 시설을 공격했다고 주장했고, 사우디는 당시 탄도미사일 6발을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로이터). 이번에는 수도권 정유시설이 표적이 돼 사우디 내륙 에너지 설비도 공격 범위에 들어왔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공격은 주말에 일어나 아직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직전 거래일인 10월 2일(현지) WTI는 배럴당 91.11달러로 1.9% 내렸습니다(토스증권 시세). 시킹알파는 G7의 디젤 비축분 방출 약속을 하락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같은 날 국내 원유정제 업종은 SK이노베이션을 앞세워 6.5% 올라 업종 등락률 1위였습니다(토스증권 업종). 첫 반응은 유가 선물이 다시 열리는 10월 5일(월) 아침과 국내 증시가 재개장하는 10월 6일(화)에 나옵니다. 남은 변수는 사우디 당국의 피해 규모 발표입니다.
미국, 이란 원유 봉쇄 강조…항모·병력 추가 파견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란이 석유를 생산한 이래 처음으로 이번 주 해상에 이란 원유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수입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악시오스 보도, X 계정 FirstSquawk, 2026-10-03 21:53 KST). 이어 미국은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호와 해군·해병대원 약 1만 명을 추가로 보내 중동 주둔을 늘렸습니다(2026-10-04 01:04 KST). 같은 보도는 외교 노력이 교착 상태지만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송량은 전쟁 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이 이란 원유 수출을 막는 동안 다른 산유국 물량은 호르무즈를 다시 지나고 있다는 뜻입니다. 유가에는 이란 물량 공백과 사우디 시설 공격이라는 공급 우려, 수송로 회복이라는 완화 재료가 함께 놓였습니다. 이란 내부 압박도 커졌습니다. X 계정 FirstSquawk는 전쟁 7개월째인 이란의 물가상승률이 90%에 가깝다고 전했습니다(2026-10-03 16:13 KST). 앞서 2026-10-03 08:17 KST에는 영국해사무역작전국(UKMTO)이 유조선 한 척의 발사체 피격 보고를 받았습니다(파이낸셜주스). 증파 발표는 주말에 나와 정유·해운·항공주에는 다음 거래일부터 반영됩니다. 남은 변수는 미·이란 협상 재개 여부와 유조선 공격 재발입니다.
미 CCC 회사채 스프레드 1,000bp 돌파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회사채 가운데 신용등급이 가장 낮은 CCC 등급의 스프레드(국채 대비 추가 금리)가 9월 30일(현지) 1,007bp를 기록했습니다. 1,000bp를 넘은 것은 2023년 지역은행 위기 이후 처음입니다. 9월 초 860bp에서 한 달 사이 147bp 벌어졌습니다. 블룸버그는 이 정도 위험 프리미엄이 통상 부도·구조조정 가능성이 높다는 뜻으로 읽힌다고 설명했습니다.
스프레드가 넓어지면 신용도가 낮은 기업은 빚을 갚거나 새로 빌리는 비용이 오릅니다. 미 국채 10년물이 5.27%, 30년물이 5.63%인 고금리 환경과 겹쳐 차입이 많은 기업의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10월 2일(현지) 나스닥은 1.2% 올랐지만 CNN 공포·탐욕 지수는 31(공포)로 1주 전 37보다 낮습니다. 세부 지표 가운데 정크본드 수요는 44(공포), 주가 강도와 시장 폭은 각각 1(극단적 공포)입니다. 지수 상승이 일부 대형주에 기댄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남은 변수는 10월 5일 ISM 서비스업 지수 등 경기 지표가 기업 실적 우려를 키우는지입니다.
보잉 엔지니어 노조, 새 합의안 승인
보잉 엔지니어 노조가 회사의 새 합의안을 승인했습니다(X 계정 FirstSquawk, 2026-10-03 15:28 KST). 이 승인으로 보잉은 파업을 피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파업이 벌어졌다면 737 MAX 10과 777X의 인증 일정에 타격을 줄 수 있었습니다.
두 기종은 인증을 앞둔 신형 기종이어서, 엔지니어 인력 공백은 납품 일정과 항공사 기단 계획에 바로 영향을 줄 수 있었습니다. 합의로 이 위험이 줄어든 만큼 보잉과 부품 공급사에는 일정 불확실성이 낮아진 소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합의는 주말에 나와 미국 정규장이 열리는 10월 5일 22:30 KST에 처음 주가에 반영됩니다. 남은 변수는 실제 인증 일정 발표입니다.
시장 숫자
코스피
- 현재
- 7,00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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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증권 시세
S&P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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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증권 시세
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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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증권 시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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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전일)
- 출처
- 토스증권 시세
미 국채 10년물
- 현재
- 5.27%
- 변화(기준)
- +0.04%p(전일)
- 출처
- 토스증권 시세
원·달러 환율
- 현재
- 1,350.5원
- 변화(기준)
- -0.7%(전일)
- 출처
- 토스증권 시세
WTI
- 현재
- 91.11달러
- 변화(기준)
- -1.9%(전일)
- 출처
- 토스증권 시세
CNN 공포·탐욕 지수
- 현재
- 31(공포)
- 변화(기준)
- -6(1주 전)
- 출처
- CNN 공포·탐욕 지수
코스피는 10월 2일 종가, 미국 지수·금리·유가는 10월 2일(현지) 마감 기준이며 2026-10-04 07:40 KST에 확인한 값입니다. 주말 사이 나온 중동 소식은 아직 이 숫자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다가오는 일정
10-05 23:00
- 일정
- 미 ISM 서비스업 지수
- 볼 것
- 예상 55.0, 이전 55.4
10-06 09:00
- 일정
- 국내 증시 재개장
- 볼 것
- 5일 휴장 뒤 유가 반영
10-08
- 일정
- 펩시코 실적
- 볼 것
- EPS 추정 2.32달러
10-08 21:30
- 일정
- 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
- 볼 것
- 예상 20만, 이전 19만 건
10-09
- 일정
- 델타항공 실적·국내 휴장
- 볼 것
- EPS 추정 1.99달러, 연료비
10-09 23:00
- 일정
-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잠정)
- 볼 것
- 예상 47.8, 이전 48.1
국내 증시는 개천절 대체공휴일인 10월 5일(월)과 한글날인 10월 9일(금)에 쉬어, 이번 주 정규장은 6일부터 8일까지 사흘입니다.
본 리포트는 AI가 작성했으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수치는 작성 시점(2026-10-04 07:40 KST) 기준이며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