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옵시디언 보관함에는 노트 3,700개, 총 41MB의 데이터가 쌓여 있습니다.
그런데 클로드 코드에서 새 세션을 열 때마다 이걸 전부 읽힐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구축한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CLAUDE.md: 먼저 목차를 확인하고, 답변에는 근거 노트 경로를 첨부하도록 설정
→ 폴더별 색인: 노트마다 한 줄 요약을 만들어 필요한 자료만 탐색
→ updated 메타데이터: 정보가 충돌하면 최근 수정된 노트를 우선 확인
→ 세션 시작 훅: 최근 수정한 노트를 시작할 때 자동으로 안내
데모 보관함 기준 전체를 읽으면 109,650자, 목차부터 탐색하면 20,953자였습니다. 약 81% 감소한 수치입니다.
맥과 PC를 오가거나 세션을 여러 번 새로 열어도 "어제 하던 거 이어서" 한 줄이면 이전 작업을 찾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AI가 모든 걸 기억하게 만드는 것보다, 필요한 기억을 스스로 찾아오게 만드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홈 화면이나 그래프 꾸미기는 부가 기능이고,
실제 구축에 필요한 요청문은 전부 복사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구축 방법 및 프롬프트
https://blog.naver.com/coinmage/22446413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