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퀄리티 미쳤는데...?
가격은 꽤 합리적... 10만원도 안함 ㄷㄷ
每日订阅人数
5,947−1,041 · 90D
每帖平均浏览量
395+5 · 90D
가격은 꽤 합리적... 10만원도 안함 ㄷㄷ
곰곰대패삼겹 볶음밥을 산 적 있고 내가 리뷰를 적을 때 좀 많이 짜서 저렇게 넣고 먹었더니 괜찮더라 이런 리뷰를 적었었는데.. 그걸 트래킹하고 그대로 나한테 추천을 해..??? 겁나네 ㄷㄷ
보안 솔루션 있는 것도 있고 보안관련 소식도 받는데 오늘 새벽에 온 보안업데이트 권고 ...... 살 수가 없다.... AI 다 죽여라 좀
바이낸스가 어떻게든 복구시켜줄거라 생각은 하는데... 이렇게 해킹에 대해 크립토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가 대폭 감소하긴 할 듯..
리프트바운드 K/DA 쿠튀르 컬렉션 이거 회사주소로 와있는데 박스 왜케 큼 ;;;; 팔려고해도 택배비 개비싸겠는데 ;;
바낸이 털렸는데 역대급인 것 같은데.. 해커로 의심되는 지갑 https://debank.com/profile/0x5227f603c1ee34ce3c06efe6477003bdfccb2f8c/history
아직도 연차가 4개나 남았네... 오늘도 돈을 쓰네... 회사 가는게 돈아끼는건데..
철컹철컹?
나름 크립토 OG 로.. 지갑조차 거의 안쓰던 시절에 지갑도 쓰고 나름 개발자 포지션으로 무언가를 일반인 보다 더 빠르게 프로세스를 알아갈 수 있어서 내가 파악한 지식을 남들에게 알리는 것이 즐거웠고, 누군가가 나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 또한 힘이 되었는데.. 이제 내가 따라가기가 힘든 시장이 되어버리고,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AI가 나보다 더 설명을 잘 해주게 되어버렸다.
진짜 말로만 개인정보가 공공재라고 하고 그래도 내 개인의 정보라 생각했었는데.. 이제 진짜 공공재가 되어 버리는 듯.. 올해만 뉴스에 나오지 않은 것들까지 치면 100개 회사가 넘게 털렸을 듯....
나는 AI에 대해 늘 비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정확히 말하자면, AI의 기술적 한계를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고도화될수록 인류의 미래가 오히려 암울해질 것 같다는 근원적인 불안감에 가깝다. 꽤 오래전부터 머릿속을 맴돌던 생각의 흐름은 이렇다. 1. AI는 본질적으로 인간이 쌓아 올린 네트워크상의 데이터를 학습하는 데 기반한다. 2. 만약 사람들이 AI의 편리함에 기대어 더 이상 치열하게 연구하거나 창작하지 않게 된다면, 결국 네트워크상에 새로운 것이 사라지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 그 지점에서 두 가지 의문이 남는다. ❓ 과연 AI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스스로 연구의 영역을 넓혀갈 수 있을까? ❓ 아니면 더 이상 학습할 만한 유의미한 데이터가 고갈되어 성장을 멈추고 현상유지를 하게 될까? 물론 인류의 거대한 도약은 늘 0.001%의 지독하게 호기심 많은 천재들에 의해 이루어져 왔고, 앞으로도 그런 돌연변이 같은 이들은 나타나리라 믿는다. 하지만 AI가 모든 정답을 쉽게 쥐여주는 세상이 오면, 그 천재들이 탄생하고 각성하는 빈도마저 점차 줄어들지 않을까? 결국 AI의 발전이 역설적이게도 인류 지성의 거대한 정체를 불러오는 셈이고, 만약 그런 시대가 온다면, 인류는 과연 새로운 자연과학적 진보를 이뤄낼 수 있을까?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문득 이 글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