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가져올 디플레이션과 코인의 방향 & BTC는 디플레이션 헤지 자산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AI의 학습 및 추론 비용은 빠르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AI가 발전할수록 지식과 노동의 가격은 낮아지고, 이 추세가 경제 전반으로 확산된다면 강력한 디플레이션 압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물가는 하락해도 부채의 명목가치는 그대로라는 것
예시로 1억의 빚은 인플레이션 환경에서는 실질 부담이 줄어들지만, 디플레이션 환경에서는 실질 부담이 커짐
매출 감소 → 현금흐름 악화 → 부채 상환 부담 증가 → 추가 차입 비용 상승 → 투자와 고용 위축
이러한 Death spiral이 반복되면 기업을 넘어 은행, 보험사, 연기금, 정부까지 부채 위기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디플레이션에서는 현금의 구매력이 상승하지만, 금융 시스템 전체가 흔들린다면 예금과 채권조차 거래상대방 위험(Counterparty Risk)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이때 크립토 자산이 주목받을 수 있다고 보는데
BTC 같은 탈중앙 크립토 자산들은 전통적 자산보다 비교적 공급 측면에서 안정적인 편이고
발행사나 운영 주체에 의한 Counterparty risk가 없어 비트코인에겐 ai발 디플레가 온다면 해자가 된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