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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콩의 투자정복
Telegram · @dolbikong

🤔AI 버블은 정말 터지고 있을까? source

发布时间
2026.10.3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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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I 주식이 상승할 때는 빅테크의 천문학적인 설비투자가 폭발적인 수요의 증거였음. 그런데 주가가 하락하자 똑같은 투자가 과잉투자와 부채 위기의 증거로 해석되고 있음. 결국 시장이 주가 움직임에 맞춰 논리를 바꾸고 있다는 것

2. 1998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음. 아시아 외환위기, 러시아 국가부도, LTCM 파산 위기, 경기침체 우려까지 겹치면서 일부 기술주는 고점 대비 60% 폭락함. 당시 투자자들은 인터넷 버블이 끝났다고 생각했고, 기술주보다 전통적인 가치주가 유망하다는 주장이 힘을 얻었음

3. 하지만 1998년 10월 연준의 긴급 금리 인하 등을 계기로 시장은 반등했고, 11월 다우지수는 신고점을 경신함. 이후 인터넷 주식은 1999년부터 2000년 초까지 역사적인 폭등을 기록함. 모두가 강세장의 끝이라고 생각했던 1998년의 폭락은 사실 마지막 대세 상승을 앞둔 조정이었음

4. 지금도 AI 산업의 실질적인 수요는 여전히 강력함. MS Azure는 48% 성장했고,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2배 이상 증가함. 그럼에도 주가가 하락했다는 이유로 AI 산업 전체의 지속 가능성이 의심받고 있음

5. 진짜 버블의 정점에서는 오히려 비관론자를 찾아보기 어려움. 2000년 초에는 인터넷 기업을 의심하는 사람이 뒤처진 취급을 받았지만, 지금은 AI 버블론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음. 모두가 AI를 맹신하는 과열의 정점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

6. 미국 중간선거, 연준 정책 변화, 빅테크 실적 등 향후 상승을 촉발할 재료도 남아 있음. 단기 추가 하락은 가능하지만, 이번 조정 이후 수개월간 강력한 상승과 신고점 경신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음

7. 다만 강세장이 이미 5년 차에 접어들고 있다는 점에서 다음 상승이 마지막 대규모 랠리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음. 특히 2027년에는 큰 비중으로 저가매수에 나서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

✍️지금은 2000년 버블 붕괴보다 1998년 중간 조정에 가깝다는 것. 진짜 위험한 순간은 모두가 의심하는 지금이 아니라, 아무도 AI를 의심하지 않게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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