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장의 속도가 조달을 앞지름
러시아군 사상자의 90% 가까이가 무인체계 공격에서 나옴. 소프트웨어는 매주, 하드웨어는 몇 주마다 바뀌어 플랫폼은 두고 기능만 갈아 끼우는 방식이 중요해짐.
2️⃣ 문이 열리자 신생 기업이 들어옴
미국 저가·대량 무인체계 사업 참여 업체 26곳 중 18곳이 신규 진입 기업임. AI 지휘통제에는 Anthropic·OpenAI·xAI도 이름을 올림.
3️⃣ 한국은 거의 모든 걸 만드는 나라
한국은 10대 전략산업 중 9개에서 세계 평균 이상으로 특화돼, 중국·대만(7개)과 미국(3개)보다 많음.
4️⃣ 부품부터 완성품까지 국내에서 조달
K2 전차는 8개 핵심 구성품을 모두 국내에서 만듦. 이 집적 덕분에 전장 피드백을 설계 수정으로 빠르게 돌릴 수 있다는 판단임.
핵심은 방산의 부가가치가 완성 무기 제조에서 기능의 반복 업그레이드로 옮겨가고 있다는 것임.
💡 한 번 팔고 끝나는 사업보다 계속 고쳐 쓰게 만드는 사업이 더 오래 돈을 범. 방산도 그 길로 들어서는 중임.
NH투자증권 강창엽·백준기, 「방산테크: 패러다임 변화 속 신안보 유망주」(2026.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