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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전] 국채금리, 한국도 이젠 거의 다 왔다
한국은행의 연속 금리인상과 성장률 전망 상향으로 국채금리가 상당한 우려와 성장 기대를 이미 반영해 급등세가 마무리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 항목 | 값 | 비고 |
|---|---|---|
| 기준금리 | 3.0% | 2개월 연속 인상 |
| 추가 인상 전망 | 올해 11월 1회 | KB증권 채권팀 전망 |
| 내년 기준금리 전망 | 동결 | KB증권 채권팀 전망 |
| 2026년 GDP 성장률 전망 | 3.3% | 작년 말 1.8%에서 상향 |
| KDI GDP 성장률 전망 | 3.2% | 작년 말 1.8%에서 상향 |
| 2025년 코스피 상승률 | 70% 이상 | 다음 해 GDP 성장률과 높은 상관성 |
- 한국은행 총재는 기준금리 3.0% 수준에서 경제 파급효과를 점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 2026년 GDP 성장률 컨센서스는 당시 약 1.8%, 주요 기관 전망치는 1.6~2.1%에 분포했다.
- 반도체 수출, 내수경기 바닥 통과, 관광객 증가를 고려하면 2026년 성장률이 1%대에 머물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 2027년 예산에 대한 불안감은 남아 있지만, 해당 불확실성까지 소화하면 국채금리 급등세가 사실상 마무리될 수 있다.
시사점: 성장률 상향 기대가 국채금리에 상당 부분 반영된 만큼 추가 급등 여력은 제한적이며, 향후 금리 방향은 2027년 예산 불확실성 소화 여부에 좌우될 수 있다.
[이그전] 베센트: '재정 건전성' 같은 소리하고 있네!
베센트의 장기국채 개입은 금리 급등을 단기적으로 제어할 수 있지만, 재정건전성 없이는 장기 해법이 되기 어렵다.
| 항목 | 값 | 비고 |
|---|---|---|
| 재정적자 확대 시점 | 2000년대 | 2008년 금융위기와 2020년 팬데믹을 거치며 급증 |
| 정부 부채 증가 기간 | 지난 30여 년 | 2000년부터 다시 급증 |
| 정책 비판 기관·인물 | 드러켄밀러·시타델 Securities | 국채 바이백과 장기금리 인위적 억제를 비판 |
| 금융억압 전망 | 2025년 8월 | KB증권 전략 보고서 |
| 관련 뉴스 날짜 | 2025년 9월 11일 | 자료: KBS |
- 드러켄밀러는 국채 바이백이 유동성 관리가 아니라 사실상 국채 가격 관리라며, 금리 억제보다 재정적자 축소가 우선이라고 주장했다.
- 시타델 Securities는 장기금리 억제가 달러 약세와 수입물가 상승을 거쳐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긴축·증세·연금개혁은 유권자 부담을 키워 정권 상실로 이어질 수 있어, 재정건전성 정책의 강력한 추진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 최근 2~3년간 재정긴축을 추진한 일본 이시바 정권, 프랑스의 여러 총리, 포르투갈 사회당, 독일 숄츠 정부, 영국 보수당 등이 권력을 잃었다.
- 프랑스의 연금개혁·실업급여 축소·증세 추진은 윗세대가 사용한 재정 부담을 다음 세대가 떠안는 세대 간 갈등을 드러냈다.
시사점: 장기금리 억제는 시간을 벌 수 있지만, 재정개혁을 지연시키고 시장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 핵심 문제는 재정건전화의 필요성이 아니라 이를 감당할 정권과 세대가 누구인지에 있다.
[이그전] 빨라지는 템포: CIA국장 방러, 미중 협상, 이란 휴전 협상
미국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러시아·중국·이란과의 협상 및 관세·제재 카드를 활용해 유가와 장기금리 안정을 추진하고 있다.
| 항목 | 값 | 비고 |
|---|---|---|
| CIA 국장 러시아 방문 | 25일·약 4시간 | 존 랫클리프, 방문 목적·면담자 비공개 |
| 미·중 정상회담 가능성 | 9월 24일 | 워싱턴 개최 가능성, 미확정 |
| WTI 유가 | 배럴당 80달러선 → 67달러 | 7월 초 67달러에서 상승 후 하락 |
| 중국 과잉생산 관세 | 7.5% | 8월 25일 블룸버그 보도, 부과 예정 |
- 8월 25일 열린 미·중 ‘1.5트랙 대화’에서 관세·AI·외교·안보 현안이 폭넓게 논의된 것으로 보도됐다.
- 이란·오만은 호르무즈 공동 임시 항로 조성과 기뢰 제거에 합의했으며, 파키스탄도 이란 지도부와의 회담에서 중대한 진전을 언급했다.
- 미국은 중동 공관의 외교 인력 복귀를 시작했고, 이란 협상 진전 기대가 유가 하락으로 이어졌다.
- 미국은 러시아에 경제제재, 중국에 관세를 협상 수단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관세 인하와 미국 국채 매입을 연계할 가능성이 거론됐다.
시사점: 러시아·중국·이란 관련 외교 진전과 관세·제재 조정 가능성은 유가와 장기금리 안정 요인이나, 협상 성사 여부는 아직 미확정이다.
[이그전] 장기금리의 상승 (2편): 금 매수 타이밍 지표
장기금리 상승과 재정 건전성 우려가 이어진다면 금은 단기 변동성에도 장기적으로 분할 매수할 가치가 있다.
| 항목 | 값 | 비고 |
|---|---|---|
| 금 1돈 가격(1968년) | 3,300원→3,450원 | 매일경제, 1969.10.08 |
| 금 1돈 가격(현재) | 약 78만원 | 1968년 대비 약 237배 상승 |
| 금 가격 연평균 수익률 | 대략 연 10% | 세금·거래비용 미반영 |
| 금의 화폐 기능 | 교환·가치척도·가치저장 | 특히 가치저장 기능에 강점 |
| 금 가격 참고 지표 | 국채 금리 스프레드(30년-3년) | 금 가격과 높은 상관성 |
- 금은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워런 버핏의 회의적 평가를 받았지만, 투자자산보다 안전한 화폐로서 가치저장 기능을 가진다.
- 인플레이션은 화폐의 내재가치를 훼손하며,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때 금가격은 더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 주식·부동산의 장기 수익률은 금보다 높았지만, 즉시 거래가 어렵고 장기 보유와 거래비용이 필요하다는 기회비용이 있다.
- 지난 1~2분기 금 가격 하락은 장기 국채금리 움직임과 연결되며, 단기적으로 장기금리가 안정되면 금 상승세가 쉬어갈 수 있다.
시사점: 장기금리 상승 압력이 이어질 가능성을 고려하면 금은 단기 가격 변동에 대응하기보다 장기적으로 조금씩 모아가는 전략이 적절하다.
[이그전] 장기금리의 상승 (1편): 시장이 너무 비관적인가?
미국 30년물 국채금리 급등은 물가보다 정부 부채와 재정 신뢰도에 대한 시장의 불신을 반영하지만, 정책 대응 여지가 남아 있어 즉각적인 금융시장 붕괴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 항목 | 값 | 비고 |
|---|---|---|
| 부채비율·장단기 금리차 상관계수 | 0.7958 | 2026년 8월 현재 |
| 미국 10년물 5% 돌파 전망 | 66% | 블룸버그 서베이, ‘올해’ 전망 |
| 3분기 내 10년물 5% 돌파 전망 | 28% | 1.5개월 내 전망 |
| 4분기 10년물 5% 돌파 전망 | 38% | 블룸버그 서베이 |
| 서유럽 30년물 금리 | 1998년 이후 최고치 근접 | 약 30년 만의 최고 수준 |
- 일본 30년물 국채금리는 역사상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고, 미국은 다른 선진국 대비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 30년물 금리는 장기 인플레이션·수급·실질성장 기대·재정 신뢰도를 반영하며, 현재 급등의 핵심 요인은 재정 신뢰도에 대한 불신으로 지목된다.
- 미국 정부는 일본 외환시장 개입 공조와 국채 바이백을 시작했지만, 시장은 현재 조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하고 있다.
- 재정 건전화 방안, 스테이블코인 도입, Operation Twist, 유사 QE, 은행규제 완화, 관세와 미국 국채 매입 연계 등이 추가 대응책으로 거론될 수 있다.
시사점: 장기금리 불안은 지속될 수 있으나 인플레이션·고용 여건상 즉각적인 폭등 가능성은 높지 않으며, 정책 대응의 효과와 추가 카드의 실행 여부가 향후 방향을 좌우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