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전] 기술적 분석으로 본 증시 (2): 주가 바닥의 형성 과정
🔎 핵심만 콕콕
- 대부분의 큰 폭 급락 이후에는 W-shape 반등이 나타났으며, 두 번째 저점이 첫 번째보다 낮거나 높거나 비슷한 경우는 대체로 비슷한 비율이었다.
- 2003년 이라크 전쟁과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당시에는 조기 종료 기대, 무제한 양적완화, 대규모 보조금 같은 강력한 정책·이벤트가 V-shape 반등을 유도했다.
- Triple Bottom은 1998년 IMF 외환위기, 2001년 닷컴버블 붕괴, 2008년 금융위기 저점에서만 나타났으며 모두 주가가 반토막 이상 폭락했다.
코스피의 대규모 급락 이후 바닥은 충격의 크기에 따라 V-shape보다 W-shape와 Triple Bottom처럼 복잡해지는 경향이 있다.
| 항목 | 값 | 비고 |
|---|---|---|
| 코스피 -25% 이상 급락 | 10년에 3번꼴 | 드문 사례 |
| V-shape 반등 대표 사례 | 2003년, 2020년 | 강력한 정책·이벤트 동반 |
| W-shape 저점 간격 | 1~3개월 | 불확실성 해소에 소요 |
| Triple Bottom 발생 사례 | 3번 | 1998년·2001년·2008년 |
| Triple Bottom 선행 하락폭 | 반토막 이상 | IMF 외환위기·닷컴버블·금융위기 저점 |
- 대부분의 큰 폭 급락 이후에는 W-shape 반등이 나타났으며, 두 번째 저점이 첫 번째보다 낮거나 높거나 비슷한 경우는 대체로 비슷한 비율이었다.
- 2003년 이라크 전쟁과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당시에는 조기 종료 기대, 무제한 양적완화, 대규모 보조금 같은 강력한 정책·이벤트가 V-shape 반등을 유도했다.
- Triple Bottom은 1998년 IMF 외환위기, 2001년 닷컴버블 붕괴, 2008년 금융위기 저점에서만 나타났으며 모두 주가가 반토막 이상 폭락했다.
- 이그전은 현재를 W-shape 바닥 형성 과정으로 보고 있으며, 두 번째 바닥에서 첫 번째 바닥을 견딘 투자자들의 매도 충동이 강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이그전은 차트를 시장 전망보다 투자 패턴과 심리를 파악하는 도구로 활용하며, 고점에서는 FOMO로 사고 싶고 저점에서는 팔고 싶은 심리가 반복된다고 봤다.
시사점: 급락 이후 즉각적인 V자 반등을 기대하기보다 1~3개월의 불확실성 해소 과정과 두 번째 바닥에서의 투자심리 변동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