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전] 기술적 분석으로 본 증시 (3): 더블 바텀-더블 탑 사례
🔎 핵심만 콕콕
- 1999년에는 6월 30일 FOMC의 첫 금리인상과 대우 사태가 겹치며 증시가 단기간 약 -24% 급락했다.
- 1989년에는 한국전력 상장에 따른 수급 부담 이후 금리인하 기대, 증권주 증자 청약 열풍, 고객예탁금 증가가 반등을 이끌었다.
- 두 역사적 강세장 모두 급락 뒤 전고점 부근까지 반등했지만, IT 투자 기대 붕괴와 원화 강세·글로벌 경기 둔화 이후 더블 탑을 형성했다.
한국증시의 역사적 랠리는 급락 후 전고점 부근에서 더블 탑을 형성했으며, 추세적 금리상승이 공통적인 붕괴 요인으로 작용했다.
| 항목 | 값 | 비고 |
|---|---|---|
| 3저호황 | 1986~89년, 3.5년간 약 8배 | 역사적 랠리 |
| 닷컴버블 | 1998~99년, 1.5년간 약 4배 | 1999년 7월 약 -24% 급락 |
| AI랠리 | 현재 진행 중, 1.5년간 약 4배 | 닷컴버블과 유사한 상승 각도 |
| 2000년 EPS 증가 전망 | 40% 이상 | 1999년 반등 논리 |
| 1988년 상장기업 순이익 증가 | 66% | 1989년 반등 논리 |
- 1999년에는 6월 30일 FOMC의 첫 금리인상과 대우 사태가 겹치며 증시가 단기간 약 -24% 급락했다.
- 1989년에는 한국전력 상장에 따른 수급 부담 이후 금리인하 기대, 증권주 증자 청약 열풍, 고객예탁금 증가가 반등을 이끌었다.
- 두 역사적 강세장 모두 급락 뒤 전고점 부근까지 반등했지만, IT 투자 기대 붕괴와 원화 강세·글로벌 경기 둔화 이후 더블 탑을 형성했다.
- 전고점 재접근 구간에서는 FOMO가 강화될 수 있으며, 50일 이격도 120% 이상에서는 매수하지 않는 원칙이 제시됐다.
- 연준의 추세적 긴축과 국채금리 상승은 모든 자산가격을 끌어내릴 수 있는 핵심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다.
시사점: 전고점 부근의 FOMO보다 추세적 금리상승과 국채금리 흐름을 우선 경계해야 하며, 더블 탑 가능성을 염두에 둔 투자 판단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