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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노이] VRN11 1a상 데이터 비교할만한 WCLC 포스터 연구 정리
보로노이 11번은 2차 이상에서 타그리소+아미반타맙 병용요법보다 우월한 효능을 보였다는 평가다.
| 항목 | 값 | 비고 |
|---|---|---|
| 분석 기관 | 6개 센터 | 홍콩·대만·싱가포르·미국 |
| D,L 변이 비중 | 96% | EGFR mutation 환자 |
| 이전 치료 중간값 | 2회 | 치료 이력 1~8회 |
| 타그리소+아미반타맙 ORR | 25.6% | 평가 가능 환자 40명 |
| 타그리소+아미반타맙 DCR | 51.2% | 뇌 ORR 19% |
| mPFS 비교 | 3.2개월 vs 7.3개월 | 병용요법 vs 보로노이 11번 1a상 |
- 비교군 대부분은 이전에 3세대 EGFR TKI 치료를 받았으며, 보로노이 11번 1a상 환자군과 어느 정도 유사한 것으로 평가됐다.
- 보로노이 11번 1a상은 IC CR 약 20%, DCR 약 90% 수준으로 타그리소+아미반타맙의 DCR 51.2%를 크게 웃돌았다.
- C변이를 제외하면 보로노이 11번의 ORR은 다소 낮아지지만, 병용요법과 단독요법의 차이를 감안해도 효능 우위라는 평가가 제시됐다.
- 2~3차 치료군의 mPFS도 6.1개월로, 보로노이 11번 단독 헤빌리트리티드의 7.3개월보다 짧았다.
- 1차 치료 결과와 1b/2a상 데이터가 추가로 확인돼야 200% 확신할 수 있다는 신중론도 함께 제시됐다.
시사점: 2차 이상에서 TKI 치료 이력이 있는 환자군에서는 보로노이 11번의 효능 우위가 확인됐다는 평가이며, 향후 1b/2a상 데이터가 확신 수준을 결정할 전망이다.
[보로노이] VRN 10 WCLC 포스터 정리
VRN10은 HER2 변이 환자에서 특히 A775_G776insYVMA 변이에 고무적인 항종양 효능을 보였지만, 간독성 등 부작용 관찰이 필요한 단계다.
| 항목 | 값 | 비고 |
|---|---|---|
| 폐암 환자 수 | 3명 | ORR 100% |
| Patient E 종양 감소율 | 56.1% | 240mg, 첫 평가에서 2개 폐 표적 병변 기준 |
| Patient C 종양 감소율 | 약 30% | 160mg, 간전이 병변 기준 |
| Patient D 종양 감소율 | 26.7% | 80mg, SD 판정 |
| A775_G776insYVMA 변이 비율 | 약 40~60% | 연구마다 차이, HER2 mutation 중 가장 흔한 변이 |
- Patient A는 160mg 투약 후 3사이클에 폐암 병변 CR과 뇌 병변 감소를 보였고, HER2 S310Y 변이는 TKD가 아니었다.
- Patient B는 320mg 투약 후 5사이클에 PR을 달성했지만 G3 설사가 발생했으며, HER2 L755P는 TKD 변이다.
- Patient C는 여러 치료 이후에도 HER2 V777L 유방암의 간전이 병변이 약 30% 감소했으나 비표적 병변 진행으로 임상이 중단됐다.
- Patient E는 세바베르티닙과 엔허투 치료 이력에도 HER2 A775_G776insYVMA 변이에서 폐·뇌 병변 감소를 보였다.
- VRN10은 발진 부작용이 전무했고, HER2 TKI 특성상 간독성은 피하기 어려운 부분으로 언급됐으며 NSCLC 환자 중 탈락자는 아직 없었다.
시사점: VRN10은 가장 흔한 HER2 A775_G776insYVMA 변이에서 높은 반응 가능성을 제시했지만, 현재 근거는 환자 1명과 전체 폐암 3명에 기반해 추가 데이터 확인이 필요하다.
[보로노이] VRN 11 WCLC 포스터 정리
WCLC 포스터에서 11번의 임상 개발은 640mg까지 진행 중이며, 뇌전이 투과·전임상 효능과 PFS 예측 모델을 기반으로 용량별 장기 효과를 제시했다.
| 항목 | 값 | 비고 |
|---|---|---|
| 환자 등록 | 총 72명 | 560mg까지 등록, 현재 640mg 진행 중 |
| 전신·뇌 타겟 인게이지먼트 | 4배·40배 | 전임상 결과 |
| 11번 투약 마우스 생존율 | 100% | 11회 투약, 96일까지 |
| 240mg 환자 뇌 투과율 | 2.0 | 휴먼 측정값 |
| 예측 모델 R 스퀘어 | 0.98·0.99 | EGFR·ALK TKI 적용 결과 |
| 용량별 예상 PFS | 32·48·72개월 | 240 |
- 임상 코호트는 3세대 표적치료 이후 D, L 변이, D, L 변이 1차 치료, 비정형 돌연변이, 뇌전이·연수막 전이 환자군 등으로 구성됐다.
- 임상시험은 대한민국, 대만, 호주,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미국, 캐나다, 프랑스, 스페인에서 진행된다.
- 뇌전이 전임상에서 타그리소는 vehicle 대비 EGFR 활성 감소가 유의미하지 않았지만, 11번은 EGFR 활성도를 크게 낮췄고 11번+화학 병용에서 감소 폭이 더 컸다.
- PFS 예측 모델은 종양이 최대로 감소하는 데 걸리는 시간 X와 저항 발현 시간을 합산하며, 남아 있는 종양 비율이 작을수록 Prediction Score가 커져 PFS가 길어지는 구조다.
- 실제 환자 분석에서는 11번이 종양 크기를 빠르고 깊게 감소시켜 약물 내성 세포의 출현을 지연시키는 양상이 제시됐다.
시사점: 11번은 480mg까지 용량 포화 없이 PK가 증가하고 뇌 투과 및 전임상 지표에서 차별성을 보였으며, 임상 유효성의 핵심 업데이트는 안명주 교수님의 oral 발표 이후 확인이 필요하다.
[BHVN] IMVT-1402 성공하면 봐볼만 할 파이프라인
그레이브스병(GD) 임상 3상에서 BHV-1300은 IgG를 직접 분해해 약 80% 감소시키며 FcRn 저해제와 유사한 효능을 보이고 있다.
| 항목 | 값 | 비고 |
|---|---|---|
| 글로벌 GD 임상 3상 기업 | 3개 정도 | 한올바이오파마·Immunovant·Argenx·Biohaven 관련 파이프라인 |
| BHV-1300 작용 방식 | IgG 직접 분해 | 항체를 간의 ASGPR로 이동시켜 리소좀 분해 |
| 1a상 평균 IgG 감소율 | 약 80% | IMVT-1402와 유사한 수준 |
| 안전성 | 대부분 grade 1 부작용 | 빌리루빈·콜레스테롤 상승 없음 |
| 개발 단계 | 임상 3상 진행 중 | 올해 6월 말 첫 환자 등록 완료 |
- 한올의 IMVT-1402와 Argenx의 Vyvgart는 FcRn 저해제 방식이며, Biohaven의 BHV-1300도 근본적으로 유사한 면역글로불린 감소 기전을 활용한다.
- BHV-1300은 표적 항체와 간의 ASGPR에 각각 결합해 항체를 간세포 내부로 이동시키고, 리소좀 분해 후 ASGPR을 재활용한다.
- Biohaven은 최근 SK바이오팜에 선급금 5000억을 받고 뇌질환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회사다.
- IMVT-1402가 내년 상반기 GD 임상에 성공할 경우, 유사한 IgG 감소율을 보인 BHV-1300의 성공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된다.
시사점: BHV-1300은 효능과 안전성 측면에서 경쟁 약물 대비 투자 검토 대상이 될 수 있으나, 현재 임상 3상 결과 확인이 핵심이다.
in-vivo CAR-T 발표된 데이터들 정리
in vivo CAR-T는 생산 기간·비용을 줄일 수 있지만, 현재 임상 데이터는 초기 단계이며 렌티바이러스 기반 후보가 앞서고 있다.
| 항목 | 값 | 비고 |
|---|---|---|
| 기존 CAR-T 투여 소요 기간 | 보통 3주 | 환자 면역세포 채취·CAR 발현 후 투여 |
| in vivo CAR-T 프로그램 | 59개 | 대부분 전임상 |
| 주요 타겟 | CD19 22개, BCMA 6개, CD20/22 2개 | 기존 ex vivo CAR-T 검증 타겟 중심 |
| Kelonia 최고 용량 반응 | 3명 중 2명 sCR, 1명 VGPR | 3명 모두 8개월 이상 반응 유지 |
| Legend Therapeutics DL2 | ORR 100%, CR 5/6명(83.3%) | CD19/CD20 이중 타겟, 임상 1상 |
- 기존 CAR-T는 투여 전 화학요법이 필요하고 CRS·ICANS 등 면역 관련 부작용 부담이 크지만, in vivo CAR-T는 화학요법 없이 전달체와 CAR 발현 DNA 또는 mRNA를 직접 투여한다.
- 렌티바이러스 벡터는 CAR 발현 유전자를 T세포 유전자에 삽입해 영구 발현을 유도하는 반면, LNP 기반 mRNA는 일시적 발현으로 여러 번 투여하는 방식이다.
- Kelonia는 릴리에 총액 10조원 이상에 인수됐으며, BCMA 타겟 후보가 다발성골수종 대상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 Kelonia의 모든 용량에서 Grade 3 이상 CRS는 1건도 없었고, ICANS Grade 3 이상은 1건이었으며 3일 만에 해결됐다.
- Legend Therapeutics의 DL2에서는 CRS가 100% 발생했지만 Grade 3 이상은 없었고 ICANS도 0건이었으며, DL1 ORR은 0%였다.
시사점: 현재 공개된 효능과 안전성은 렌티바이러스 기반 후보에서 고무적이지만 표본 수가 작아 검증이 필요하며, LNP 기반 후보는 혈액암보다 자가면역 질환을 주요 적용 분야로 삼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