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따리(theddari)

'오리지낼리티' 에 대해서(하루키의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를 다시 읽고)

일상일상은 명료하게, 행복은 단순하게주식하는하루키게시판

🔎 핵심만 콕콕

  • 하루키는 오리지낼리티를 ‘신선하고, 에너지가 넘치고, 틀림없이 그 사람 자신의 것’인 상태로 설명했다.
  • 자유로운 표현을 위해서는 ‘무엇을 추구하는가’보다 ‘뭔가를 추구하지 않는 본래의 나’에 집중해야 하며, 무거운 목적의식은 풋워크와 문장의 힘을 떨어뜨릴 수 있다.
  • 하루키는 소설을 쓰고 싶지 않을 때 억지로 집필하지 않고 번역이나 에세이를 하며 표현할 재료가 축적되기를 기다렸다.

오리지낼리티는 인위적으로 설계하는 결과가 아니라 자유롭고 자발적인 기쁨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창작자는 그 감각을 독자와 공유해야 한다.

항목비고
하루키의 소설 집필 기간35년라이터스 블록을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음
번역 방향영어→일본어소설을 쓰지 않을 때 수행한 기술적 작업
비틀스 관련 기사2014/2/2《뉴욕 타임스》에 실린 데뷔 당시 평가
블로그 글 점검 주기1년 전 글과거의 생각과 창작물을 다시 확인
  • 하루키는 오리지낼리티를 ‘신선하고, 에너지가 넘치고, 틀림없이 그 사람 자신의 것’인 상태로 설명했다.
  • 자유로운 표현을 위해서는 ‘무엇을 추구하는가’보다 ‘뭔가를 추구하지 않는 본래의 나’에 집중해야 하며, 무거운 목적의식은 풋워크와 문장의 힘을 떨어뜨릴 수 있다.
  • 하루키는 소설을 쓰고 싶지 않을 때 억지로 집필하지 않고 번역이나 에세이를 하며 표현할 재료가 축적되기를 기다렸다.
  • 글쓴이는 비치보이스와 비틀스 대신 버핏과 시장의 마법사들의 투자에서 오리지낼리티를 느꼈고, 자신의 글에서도 풍성하고 자발적인 기쁨을 중시한다.
  • 창작과 공유의 동력은 독자의 마음에 새로운 창을 내고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는 데 있다.

시사점: 창작의 지속성은 의무감보다 자발적 흥미와 내적 충동에 좌우되며, 고유한 결과물은 자신의 본모습에서 출발할 때 오래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