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따리(theddari)

애플 폴더블은 왜 유리 위에 CPI를 덮나 (feat. 7년 전 갤럭시 폴드가 버린 그 소재)

공대공대인공대인산업구조

🔎 핵심만 콕콕

  • 2019년 갤럭시 폴드는 CPI 한 겹으로 화면을 덮었지만 긁힘과 접힘 자국 문제로 2020년 갤럭시 Z플립부터 UTG와 PET의 두 겹 구조로 바뀌었다.
  • 애플은 2026년 2월 PET와 CPI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26년 5월에도 글로벌 기업 테스트용 샘플 공급 단계라고 밝혔다.
  • 국내에서 CPI를 양산하는 곳은 코오롱인더스트리이며, 2018년 구미에 라인을 구축한 뒤 2026년 2분기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냈다.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이 PET 대신 CPI를 채택할 경우 코오롱인더스트리에는 가동률 개선 기회가 생기지만, 공급 확정과 수익성은 별개다.

항목비고
폴더블 초박막 유리(UTG) 두께약 30㎛일반 스마트폰 커버유리 약 500㎛
보호필름 두께50~80㎛초박막 유리 15~45㎛보다 두꺼움
코오롱인더스트리 CPI 생산능력연 100만㎡8인치 화면 기준 약 3,000만 대분
애플 폴더블 첫해 출하량 전망800만~1,000만 대조사기관별 전망
코오롱인더스트리 CPI 할인율7.30%2025년 결산, 아라미드 6.57%·타이어 6.36%
  • 2019년 갤럭시 폴드는 CPI 한 겹으로 화면을 덮었지만 긁힘과 접힘 자국 문제로 2020년 갤럭시 Z플립부터 UTG와 PET의 두 겹 구조로 바뀌었다.
  • 애플은 2026년 2월 PET와 CPI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26년 5월에도 글로벌 기업 테스트용 샘플 공급 단계라고 밝혔다.
  • 국내에서 CPI를 양산하는 곳은 코오롱인더스트리이며, 2018년 구미에 라인을 구축한 뒤 2026년 2분기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냈다.
  • 유티아이는 애플 폴더블 초박막 유리 2차 공급사로 2026년 8월 양산에 들어갔지만, 2021년부터 5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2026년 상반기 매출 103억원·영업손실 291억원을 냈다.

시사점: CPI가 채택돼도 핵심 수혜는 매출 규모보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가동률과 적자 축소 여부이며, 2026년 9월 실물 확인과 2027년 3월 사업보고서의 할인율 하락이 주요 확인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