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전] 베센트: '재정 건전성' 같은 소리하고 있네!
🔎 핵심만 콕콕
- 드러켄밀러는 국채 바이백이 유동성 관리가 아니라 사실상 국채 가격 관리라며, 금리 억제보다 재정적자 축소가 우선이라고 주장했다.
- 시타델 Securities는 장기금리 억제가 달러 약세와 수입물가 상승을 거쳐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긴축·증세·연금개혁은 유권자 부담을 키워 정권 상실로 이어질 수 있어, 재정건전성 정책의 강력한 추진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베센트의 장기국채 개입은 금리 급등을 단기적으로 제어할 수 있지만, 재정건전성 없이는 장기 해법이 되기 어렵다.
| 항목 | 값 | 비고 |
|---|---|---|
| 재정적자 확대 시점 | 2000년대 | 2008년 금융위기와 2020년 팬데믹을 거치며 급증 |
| 정부 부채 증가 기간 | 지난 30여 년 | 2000년부터 다시 급증 |
| 정책 비판 기관·인물 | 드러켄밀러·시타델 Securities | 국채 바이백과 장기금리 인위적 억제를 비판 |
| 금융억압 전망 | 2025년 8월 | KB증권 전략 보고서 |
| 관련 뉴스 날짜 | 2025년 9월 11일 | 자료: KBS |
- 드러켄밀러는 국채 바이백이 유동성 관리가 아니라 사실상 국채 가격 관리라며, 금리 억제보다 재정적자 축소가 우선이라고 주장했다.
- 시타델 Securities는 장기금리 억제가 달러 약세와 수입물가 상승을 거쳐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긴축·증세·연금개혁은 유권자 부담을 키워 정권 상실로 이어질 수 있어, 재정건전성 정책의 강력한 추진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 최근 2~3년간 재정긴축을 추진한 일본 이시바 정권, 프랑스의 여러 총리, 포르투갈 사회당, 독일 숄츠 정부, 영국 보수당 등이 권력을 잃었다.
- 프랑스의 연금개혁·실업급여 축소·증세 추진은 윗세대가 사용한 재정 부담을 다음 세대가 떠안는 세대 간 갈등을 드러냈다.
시사점: 장기금리 억제는 시간을 벌 수 있지만, 재정개혁을 지연시키고 시장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 핵심 문제는 재정건전화의 필요성이 아니라 이를 감당할 정권과 세대가 누구인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