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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데이터센터, 진짜 합니다 (탑픽은 지엔씨)
K-데이터센터 사업은 규모·일정·테넌트가 구체화되며 인프라 공급업체 중심으로 실적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
| 항목 | 값 | 비고 |
|---|---|---|
| SK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 | 15GW | 울산 AIDC를 1GW까지 확대 추진 |
| GS 데이터센터 추진 규모 | 2.4GW | 동해 100MW급부터 11월~12월 착공 계획 |
| 지엔씨에너지 시장점유율 | 70% | 데이터센터 비상발전기 공급 |
| 지엔씨에너지 현재 실적 | 매출 3,000억·영업이익 500억 | 연간 기준 |
| 지엔씨에너지 잠재 매출 | 1.4조원 | 매년 2.7GW 구축, MW당 7.5억·점유율 70% 가정 |
- SK는 울산 AI 데이터센터 추가 900MW 확장과 관련해 사업이 상당 부분 진척됐으며, 연내 발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 GS건설은 발전소를 기반으로 테넌트 설득력을 확보하며 동해 AI 데이터센터를 100MW급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 국내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 배경으로 현지 컴퓨트 수요, 저지연 인프라, 소버린 AI, 전력 확보 지역 우선 진출이 제시됐다.
- SKT는 2030년 매출액 1조원·영업이익 2,367억원, KT는 매출액 2.4조원·영업이익 1,907억원, LG U+는 매출액 1조원·영업이익 1,500억원 전망이 제시됐다.
- 지엔씨에너지는 데이터센터 직접 운영사보다 실적 가시성이 높은 비상발전기 공급업체로 평가되며, 주가는 +18% 상승했다.
시사점: 데이터센터 운영사의 수익화에는 수요·자본조달 검증이 필요하지만, 비상발전기와 건설·설비 등 인프라 공급업체는 착공 및 수주 확대에 따라 상대적으로 빠른 실적 반영이 기대된다.
메모리 SELL 리포트
BNK투자증권 이민희 연구원은 메모리 수요 둔화, AI CAPEX 부담, 공급 증설과 경쟁 심화를 근거로 반도체 SELL 의견을 제시했다.
| 항목 | 값 | 비고 |
|---|---|---|
| 베라루빈 SOCAMM2 메모리 | CPU당 256~512GB | 당초 계획 대비 절반 |
| 루빈울트라 HBM | 8단 | HBM 단수 및 CPU당 용량 하향 예상 |
| 메모리 Capa | 3년 내 50% 증가, 5년 내 2배 | 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CXMT 증설 |
| DRAM 수요 증가율 | 2025년 피크 후 2026년·2027년 하락 | 수요 둔화 추정 |
| 사무직 시장 | $30T | 2027년말 대부분 대체 시나리오 |
| AI CAPEX | 연간 $1T | 사무직 대체가 빠르면 회수 가능 |
- 메모리 가격 폭등으로 가전제품의 메모리 탑재량이 줄고 있으며, 메모리 ASP 상승폭과 YoY 상승률도 정점 이후 둔화되는 모습이다.
- AI 산업 CAPEX가 매출액 성장률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높은 금리가 자본 조달 부담을 키우면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FCF가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 SK하이닉스는 M15X·M16·Y1·Y2·Y3, 삼성전자는 P4·P5·P5-2와 용인 6개 팹, 마이크론은 미국·뉴욕주·히로시마 생산시설, CXMT는 2030년까지 Capa 2배 증설을 추진 중이다.
- CXMT와 YMTC의 글로벌 PC·스마트폰 OEM 공급망 진입, 마이크론·CXMT의 하이닉스 대비 높은 수익성, HBM4 이후 엔비디아의 가격 협상력 확대가 잠재적 경쟁 심화 요인으로 제시됐다.
- AI가 1~2년 내 개발자·전문직·일반 사무직으로 확산되고 신약 개발·로봇·우주 개척 등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면 증설 부담이 완화되지만, 프론티어 모델 성능 개선 둔화와 규제로 부가가치가 제한되면 반도체 약세장이 가능하다.
시사점: 반도체 주가의 방향은 알려진 공급·금리 악재보다 AI가 얼마나 빠르게 부가가치를 창출해 연간 $1T CAPEX와 5년 내 2배 Capa를 정당화하는지에 달려 있다.
260901 오늘의 읽기
북미 ESS의 중국산 셀 대체와 AI 데이터센터·GPU 수요 확대로 관련 기업의 수주 및 매출 창출력이 커지고 있다.
| 항목 | 값 | 비고 |
|---|---|---|
| 네오클라우드 가격 인상 | 코어위브 7월 +25%, 네비우스 2분기 +15% | 가격 상승 |
| IREN 계약 가격 | 3년 계약 +125%, 5년 계약 +70% | 전년 11월 대비 |
| AI 컴퓨팅 총수요 | 최대 7GW | 해외 고객 수요가 가장 클 전망 |
| 해외 Compute 수요 | 4.5GW | 총수요 중 최대 비중 |
| GPU 세대별 매출 창출력 | 호퍼 1GW당 $18B, 블랙웰 $25B, 베라 루빈 $40B | 블랙웰은 호퍼 대비 39% 증가 |
- SK온의 북미 ESS 수주로 중국 셀을 구매하던 ESS 사업체들이 한국 셀을 활용하기 시작했으며, 규제로 중국 셀 사용이 어려워진 환경이 수주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 구글은 1조개 이상 토큰을 소비하는 기업 500곳과 1000억개 이상 소비 기업 2000개를 집계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연 1조개 이상 토큰 소비 기업 수가 전년 대비 +400% 증가했다고 밝혔다.
- NHN이 GPU를 가장 먼저 대량 구축했고, 2차부터 네이버가 GPU를 대량 확보하면서 국내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 국내 AI 데이터센터 수요는 국내 대기업 1.4GW, 국내 일반기업 0.5GW, 정부·공공 0.6GW로 추정되며, 네이버·NHN·삼성SDS·LG씨엔에스의 매출 확대 가능성이 제시됐다.
시사점: 중국산 ESS 셀 대체와 토큰 소비 증가가 한국 배터리·AI 데이터센터 수요를 동시에 자극하고 있으며, GPU 세대 전환에 따라 1GW당 매출 창출력도 확대되고 있다.
엔비디아 70% 매출 성장의 의미
엔비디아는 FY28 매출 70% 성장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AI 하드웨어 수요와 공급망의 강한 성장성을 재확인했다.
| 항목 | 값 | 비고 |
|---|---|---|
| 2Q FY27 매출 | $96.22B | 예상 $92.16B 상회 |
| 2Q FY27 EPS | $2.22 | 예상 $2.09 상회 |
| 3Q FY27 매출 가이던스 | $108.0B | 예상 $104.6B 상회 |
| FY28 매출 성장률 | YoY 70% | 예상 44.5% 상회 |
| FY28 GPM | 72~73% | 예상 74.2% 하회, 메모리 비용 급증 영향 |
| 공급망 계약 규모 | $279B | 지난 분기 $119B에서 7월 26일 기준 증가 |
- 공급 제약이 없다면 매출 성장률이 100%까지 가능하다는 설명이 나왔으며, After장에서 주가는 +4%대 상승했다.
- AI Agent가 인간보다 15~100배 많은 토큰을 소모하면서 24시간 컴퓨팅 수요를 확대하고 있다.
- AICE로 통칭되는 Non-Hyperscaler 영역의 성장이 빨라지며 소수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다.
- 메모리 가격 급증으로 GPM은 3Q FY27 74.0%, 4Q FY27 71~72%로 하락한 뒤 GPU 가격 인상이 반영되는 FY28에 반등할 전망이다.
- 삼전닉스 주가는 2~4%대 상승에 그친 반면 심텍·티엘비 등 기판 업체와 전력기기·ESS 밸류체인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시사점: 엔비디아 실적은 AI HW 밸류체인 전반의 수요와 공급망 가시성을 강화했으며, 하반기에는 메모리 중심에서 기판·전력·ESS·AI 보안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필요성이 부각됐다.
돈을 어떻게 쓸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
투자의 목적은 돈을 버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일과 사람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는 데 있다.
| 항목 | 값 | 비고 |
|---|---|---|
| 투자 학습 기간 | 거진 10년 | 배운 것을 주변에 나누려는 배경 |
| 투자자 스터디 기간 | 6개월 | 초보 투자자 지인 대상 프로젝트 |
| 양파님 스터디 운영 기간 | 3년 전부터 | 현재 17기까지 진행 |
| 가우디 전시회 투자 기간 | 석 달 | 주식·부동산이 아닌 전시 프로젝트 투자 |
| 스터디 목표 | 1명 이상 | 꾸준히 공부하는 투자자 배출 |
- 투자로 큰 자산을 만든 뒤에도 집·차·여자 같은 과시적 소비에 머무는 경우가 많아, 돈을 어떻게 쓸지 미리 고민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 투자 학습 과정에서 얻은 지식을 나누기 위해 초보 투자자들과 6개월 프로젝트 스터디를 시작했다.
- 스타트업 신에서 본 꿈 있는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으며, AI로 소규모 팀과 스몰 비즈니스가 늘어나는 환경을 개인투자 기회로 보고 있다.
- 가우디 전시회에는 잘 알지 못하는 대상에는 투자하지 않는 기존 원칙을 깨고 투자했으며, 흥행과 수익률을 기대하고 있다.
- 『부와 행복의 원칙』을 통해 사회적 기대에서 비롯된 모방된 욕망보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 일과 행복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정리했다.
시사점: 자산 형성 이후의 사용 목적을 미리 구체화하면 투자 동기와 실행력이 높아질 수 있으며, 소비보다 지식 공유와 꿈 있는 사람에 대한 지원이 의미 있는 활용처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