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출 중간 점검
🔎 핵심만 콕콕
- 7월 반도체 수출금액지수는 182.0% 증가했지만 수출물량지수는 3.5% 늘어나는 데 그쳐 가격 효과가 컸다.
- 조업일수 보정 일평균 반도체 수출액 증가율은 5월 180.7%, 6월 177.1%, 7월 187.8%, 8월 1~20일 209.5%로 가속됐다.
- 반도체제조용기계 수입물량지수는 최근 3개월 합계 기준 58.6% 증가했지만, 장비 대수나 생산능력이 58.6% 늘었다는 뜻은 아니다.
반도체 수출액 급증은 생산량보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가 주도하고 있다.
| 항목 | 값 | 비고 |
|---|---|---|
| 8월 1~20일 반도체 수출액 | 260억 3,200만 달러 | 전년 동기 대비 +198.8%, 전체 수출의 47.2% |
| 7월 반도체 수출물량지수 | +3.5% | 전년 동월 대비 |
| 7월 집적회로 수출물량지수 | +0.6% | 메모리·비메모리 포함 |
| 7월 D램 수출물가 | +270.3% | 원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
| 7월 플래시메모리 수출물가 | +248.1% | 전년 동월 대비 |
| 8월 1~20일 반도체 제조장비 수입액 | +89.3% | 전년 동기 대비 |
- 7월 반도체 수출금액지수는 182.0% 증가했지만 수출물량지수는 3.5% 늘어나는 데 그쳐 가격 효과가 컸다.
- 조업일수 보정 일평균 반도체 수출액 증가율은 5월 180.7%, 6월 177.1%, 7월 187.8%, 8월 1~20일 209.5%로 가속됐다.
- 반도체제조용기계 수입물량지수는 최근 3개월 합계 기준 58.6% 증가했지만, 장비 대수나 생산능력이 58.6% 늘었다는 뜻은 아니다.
- HBM 비중 확대는 동일 웨이퍼 투입량에서 생산 비트를 줄이고 범용 D램 공급을 제한해 물량보다 가격에 먼저 영향을 줄 수 있다.
시사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가격과 제품 구성이, 장비업체는 설비투자가, 소재·소모성 부품업체는 웨이퍼 투입량과 가동률이 핵심 실적 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