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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ハンドル
@catallactic
追跡開始日
2025.07.09
最終更新
2026.11.0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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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1. 스탠리 드러켄밀러의 하리 글과 바이낸스 해킹이 사실상 몇 시간 프레임을 두고 일어났다는게 믿기지 않은 상황에서 팟캐스트를 찍었습니다.

    이쯤되면 이 업계에서 살아남는다는 것 자체가 훈장이지 않을까. 물론 이번에도 크립토로 시작해서 사회, 정치등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육아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정말 떠들고 싶은 거 다 떠드는 팟캐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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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실 지금 하이퍼리퀴드와 Trade[XYZ]의 ICE 파트너십도 그렇고, 스탠리 드러켄밀러도 그렇고, 일론 머스크의 트윗도 그렇고, 그냥 단일 종목에 대한 호재를 넘어서 업계에 대한 인식에도 참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뜻깊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 섹터에서 가장 주목받는 팀이 대변하는 가치가 무엇인가에 따라서 외부인들은 그 섹터를 인식할 수밖에 없거든요. 여태까지 외부인들이 바라보는 '크립토' 업계는 FTX, Terra, 그리고 트럼프로 대변되는 것들이었을 겁니다. 뱅크런, 폰지 사기, 내부자 거래와 같은 키워드들이 업계를 대변해 왔는데. 하이퍼리퀴드는 정도를 걷고 있는 팀이잖아요. VC 물량도 없었고, 내부자 거래도 없고, 사기는 더더욱 아니고. 그런 옳게 된 가치들을 대변하는 팀이 주목받는다는 점에서, 업계 전체를 봤을 땐 좋은 현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그런 팀들이 우리가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가는데 견인을 해주는 것이라고 보기에.. 포필러스가 한 건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지난 2년간 하이퍼리퀴드에 대한 리서치를 꾸준히 냈다는 점에서 괜시리 뿌듯해지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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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이미 하이퍼리퀴드 DAT에 투자한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투자가 유독 더 임팩트 있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PURR의 경우 단순히 투자하는 데 그쳤다면, 이번 Trade[XYZ]의 경우에는 드러켄밀러가 자신의 생애 첫 트윗을 통해 직접 투자 사실을 알렸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동안 하이퍼리퀴드가 크립토 업계 내에서는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만, 과연 전통 금융을 비롯한 메인스트림에서도 그만큼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이번 드러켄밀러의 트윗과 글이 그러한 의문을 상당 부분 해소해 준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참 이 업계도 많이 성장했습니다. 2018년만 하더라도 대기업과 협업한다는 기사 하나에 토큰 가격이 100%, 200%씩 오르던 시장이었는데, 이제는 세계적인 투자자들이 직접 관심을 가지고 투자할 뿐만 아니라 공개적으로 자신의 투자 사실을 알리는 시장이 되었으니까요. 물론 시장이 성숙하고 커질수록 일반 투자자들이 누릴 수 있는 초과 수익의 기회는 점점 줄어들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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