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AI시대 투자기 & 앞으로의 AI 투자에 대한 생각들 (2부)
🔎 핵심만 콕콕
- 7월에는 AI 산업 펀더멘털과 긍정적 뉴스가 유지됐지만, 메모리의 가격 상승과 AI capex 기대가 이미 크게 반영돼 주가가 하락했다.
- 투매와 과대낙폭으로 판단한 뒤 추가 매수를 서두르지 않고 기다렸으며, 바닥 악재와 하방이 견고하다고 본 밸류에이션 구간에서 재매수했다.
- 이후 시장이 안정되며 주가가 일정 부분 회복했고, 기존과 다른 방식의 바닥 매수 투자 경험을 얻었다.
AI 산업의 장기 성장성은 긍정적이지만, 메모리 주가 급등 이후 기대와 데이터센터 투자 경제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져 선별적 대응이 필요하다.
| 항목 | 값 | 비고 |
|---|---|---|
| 메모리 주가 상승폭 | 3배 가까이 | 올 3월 이후 단기간 급등 |
| 신규 AI 데이터센터 | 매년 30~40GW | 현재 컴퓨팅 쇼티지 지속 여부 불확실 |
| 강세론자들의 데이터센터 전망 | 매년 100GW | 딜런 파텔·아모데이 주장 |
| Anthropic·오픈 AI 합산 ARR | 100B $ 초중반 | 현재 수준 |
| 데이터센터 경제성에 필요한 신규 매출 | 약 1T $ | 30~40GW 기준, GW당 매출 40B $ 가정 |
- 7월에는 AI 산업 펀더멘털과 긍정적 뉴스가 유지됐지만, 메모리의 가격 상승과 AI capex 기대가 이미 크게 반영돼 주가가 하락했다.
- 투매와 과대낙폭으로 판단한 뒤 추가 매수를 서두르지 않고 기다렸으며, 바닥 악재와 하방이 견고하다고 본 밸류에이션 구간에서 재매수했다.
- 이후 시장이 안정되며 주가가 일정 부분 회복했고, 기존과 다른 방식의 바닥 매수 투자 경험을 얻었다.
- AI 하드웨어 주가가 재상승하려면 매년 30~40GW를 넘어 100GW 규모의 데이터센터 수요가 가시화돼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확신이 부족하다.
- AI가 노동 가치를 낮추고 자본 가치를 높여 자본주의의 양극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시사점: AI의 장기 성장 가능성과 단기 하드웨어 투자 사이에는 상당한 간극이 있으며, 데이터센터 수요와 매출 창출의 가시성이 향후 주가 재평가의 핵심 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