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밸류체인이 돈을 버는 시점
🔎 핵심만 콕콕
- 기판사들은 고부가 제품 믹스로 매출이 증가하는 가운데 2022년 증설분의 감가상각이 2026~2027년에 종료돼 이익이 가장 잘 나오는 구간에 진입했다.
- 이번 신규 증설분은 아직 가동 전이라 감가상각이 시작되지 않은 공백까지 겹치며 기판사의 수익성이 높아질 수 있다.
- OSAT는 IDM이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패키징 품목을 외주화하면서 성장하며, 해당 품목도 절대적으로는 높은 마진을 기록할 수 있다.
반도체 밸류체인은 IDM의 가동률·CAPEX에 따라 순환하며, 이번 사이클은 기판, 다음 사이클은 OSAT가 수익 기회를 주도할 가능성이 있다.
| 항목 | 값 | 비고 |
|---|---|---|
| 기판사 증설 기업 | 심텍·대덕전자·티엘비 | 최근 증설 발표 |
| 2022년 사이클 증설분 감가상각 종료 | 2026~2027년 | 기판사 이익 개선 요인 |
| 대만 OSAT 과거 CAPEX | TSMC 연간 CAPEX의 약 6~7% | 과거 집행 수준 |
| 대만 OSAT 최근 CAPEX | TSMC 연간 CAPEX의 10% 이상 | 투자 규모 확대 |
| OSAT CAPEX 확대 효과 | OSAT향 소부장 실적 상승 | 장비·소재 수요 동반 증가 |
- 기판사들은 고부가 제품 믹스로 매출이 증가하는 가운데 2022년 증설분의 감가상각이 2026~2027년에 종료돼 이익이 가장 잘 나오는 구간에 진입했다.
- 이번 신규 증설분은 아직 가동 전이라 감가상각이 시작되지 않은 공백까지 겹치며 기판사의 수익성이 높아질 수 있다.
- OSAT는 IDM이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패키징 품목을 외주화하면서 성장하며, 해당 품목도 절대적으로는 높은 마진을 기록할 수 있다.
- 한국 OSAT 생태계는 대만보다 뒤처져 있지만 두산테스나의 공격적인 CAPEX 집행은 국내 OSAT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됐다.
- 작성자는 언급 기업을 보유하고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으며, 본문은 매수·매도 추천이 아닌 개인투자자 리서치 자료라고 밝혔다.
시사점: 반도체 호황과 OSAT 생태계 발전은 한국 소부장 산업 구조를 바꾸고, 기판·OSAT·관련 장비와 소재에서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