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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이 높아지나? 주요 지표가 변했다.
엔 캐리 트레이드의 금리차 대비 환율 변동성 매력이 낮아지며 캐리 청산 위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 항목 | 값 | 비고 |
|---|---|---|
| 캐리 투 리스크 비율 | 금리차 ÷ FX 변동성 | 캐리 트레이드 매력 추정 지표 |
| 2004~2007년 미·일 금리차 | 3.5%p | 당시 엔 캐리 호조 |
| 2004~2007년 환율 변동성 | 8.5% | 캐리 투 리스크 비율 0.41 |
| 2025년 미·일 금리차 | 3.8%p → 2.7%p | 최근 1년간 축소 |
| 캐리 투 리스크 비율 | 0.4 → 0.27~0.3 | 변동성 9.5%~10% 반영 |
- BIS는 2007년 분기보고서에서 캐리 투 리스크 비율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이후 IMF·ECB·중앙은행들도 활용했다.
- 일본의 금리가 0%에 가까운 동안 투자자는 엔을 빌려 미국이나 금리가 높은 이머징국가에 투자하며 금리차를 수익으로 얻었다.
- 금리차로 3%를 벌어도 엔화가 10% 강세를 보이면 환율 손실로 전체 수익이 악화될 수 있다.
- 일본은행의 금리인상과 미국·일본의 엔화 강세 개입 등으로 엔 환율 변동성이 높아졌다.
- 캐리 투 리스크 비율은 캐리의 현재 매력을 보여주는 지표이며, 실제 엔 캐리 청산 시점을 직접 알려주지는 않는다.
시사점: 금리차 축소와 엔화 변동성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엔 캐리 트레이드의 기대수익이 낮아졌으며, 향후 캐리 청산 시 엔화 강세가 나타날 수 있다.
일본은행이 금리를 올렸는데 엔화가 약한 이유
일본은행의 25bp 금리인상 자체보다 리플레이션파 비둘기 2명 합류로 통화정책의 향후 방향성이 바뀔 가능성이 부각됐다.
| 항목 | 값 | 비고 |
|---|---|---|
| 정책금리 | 1.0% → 1.25% | 25bp 인상, 1995년 이후 31년 만의 최고 수준 |
| 금리인상 간격 | 3개월 | 2025년 이후 기존 6개월 간격에서 단축 |
| 금리결정 표결 | 7대 2 | 리플레이션파 신임 위원 2명은 금리동결에 투표 |
| BOJ 정책위원 구성 | 매파 5명·매둘기 2명·리플레이션파 비둘기 2명 | 기존 순수 비둘기 부재에서 변화 |
| 향후 기본 시나리오 | 1.75% | 12월과 내년 3월에 각각 0.25%p 인상 전망 |
- 2026년 2월 25일 다카이치 총리는 사토 아야노와 아사다 도이치로를 지명했으며, 두 위원 모두 통화완화와 재정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는 리플레이션파다.
- 다무라 나오키와 다카타 하지메의 임기는 2027년 7월 종료되며, 다카이치 정권이 내년 초까지 유지되면 후임으로 비둘기 2명이 추가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 다카이치 총리는 2026년 5월 22일 우에다 총재에게 필요시 국채를 매입해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해달라고 요구했다.
- 미국은 엔화 강세와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인상을 요구하고 있어 우에다 총재는 다카이치 총리와 베센트 재무장관 사이에 놓인 상황이다.
시사점: 이번 인상은 90% 이상, 본문 후반 기준 97% 확률로 예상돼 시장 충격이 제한적이었다. 다만 리플레이션파 비둘기 세력 확대는 향후 일본은행의 추가 인상 속도와 정부의 확장재정 수용 여부에 변수가 될 수 있다.
한국 대미투자 MOU가 미뤄진 비밀
트럼프의 대미 무역적자국 교역중단 압박 속에서 한국은 3,500억달러 투자 이행과 한미 협상 쟁점 조율이 관건이다.
| 항목 | 값 | 비고 |
|---|---|---|
| 2025년 한국 대미 경상수지 흑자 | 1,114억달러 | 한국의 미국 측 타깃 가능성 우려 |
| 한국의 대미투자 약속 | 3,500억달러 | 관세 25%에서 15%로 인하하는 대신 약속 |
| 알래스카 LNG사업 예상 규모 | 670억달러 | 한국은 투자 가능성 검토, 미국은 투자확약 요구 |
| 웨스팅하우스 원전 파트너십 | 800억달러 | 미국정부가 수익의 20%까지 확보할 권리 |
| 웨스팅하우스 지분 15% 매입 비용 | 22억~30억달러 | 기업가치 150억~200억달러 기준 |
| 한국의 올해 송금 계획 | 22억달러 | 9월 29~30일 송금 예정, 미국은 최소 100억달러 요구 |
- 트럼프는 9월 4일 캐나다·멕시코·EU를 겨냥해 적자국과의 교역중단 및 “펜 한 번 그으면” 금수조치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 관세법 338조는 미국에 대한 차별이 지속·심화될 경우 최대 50% 관세와 수입금지까지 허용하는 구조로 설명됐다.
- 일본은 2026년 2월 360억달러, 2026년 3월 730억달러 규모의 대미 사업을 확정해 한국보다 투자 속도를 높이고 있다.
- 한미 협상은 9월 17일 국회보고와 18일 체결 일정이 연기될 만큼 알래스카 LNG, 웨스팅하우스 지분, 엔시날 가스발전소, 송금 규모에서 이견이 남아 있다.
시사점: 한국이 미국 요구대로 올해 100억달러를 송금하면 환율에 영향을 줄 수 있어, 9월 29~30일 전후 한미 합의 수준과 투자 이행 속도가 핵심 변수다.
사우디군의 전투력은 왜 이렇게 엉망일까?
사우디는 막대한 국방예산과 첨단 무기를 보유했지만, 왕권 보호를 우선한 군 조직과 낮은 교육수준으로 후티반군을 제압하지 못하고 있다.
| 항목 | 값 | 비고 |
|---|---|---|
| 사우디·후티 휴전 | 2022년부터 | 공항 공격 당시에도 휴전 상황 |
| 사나공항 타격 | 스톰샤도우 6발 | 사우디 보유 무기, 활주로등 타격 |
| 2019년 자바라 계곡 전투 | 사우디·예멘 정부군 2천명 vs 후티 4천명 | 약 500명 사상, 나머지 병력 포로 |
| 사우디 지상군 체계 | 정규군 7.5만명·국가방위군 12.5만명 | 별도 지휘·통신체계로 운영 |
| 사드 운용 준비기간 | 8년 | 2017년 배치, 첫 포대 가동은 2025년 7월 |
- 사우디는 2014년 9월 후티반군의 예멘 수도 장악 이후 UAE 등 수니파 9개국과 아랍 연합군을 구성해 군사개입을 시작했지만, 전쟁은 7년간 지속됐다.
- 2019년 후티반군은 산악 협곡에 매복해 사우디 기갑 행렬을 격파했고, 적십자 중재로 포로 290명을 석방한 뒤 2023년까지 나머지 포로 문제에서도 이익을 얻었다.
- 사우디군은 25~34세 인구의 대학 등록률 84%, 대학과정 이수율 65%와 달리 문맹 1%, 초졸 21%, 중졸 34%, 고졸 42%, 대졸 이상 2% 수준의 교육구조를 보인다.
- 국가방위군은 베두인 부족 중심으로 구성돼 도시에 배치되고 왕에게 직접 보고하는 반면, 정규군은 국경과 사막에 배치돼 합동작전과 쿠데타 방지를 동시에 추구한다.
- UN은 사우디의 폭격과 기아 등으로 예멘인 37만명이 사망한 것으로 분석했으며, 공습 의존과 정보력 부족이 민간인 피해로 이어졌다고 본다.
시사점: 사우디의 전력 열세보다 왕실 충성심 중심의 인사·지휘체계와 낮은 운용역량이 실전 성과를 제한하는 핵심 요인으로 제시된다.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다.
미 연준은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하고, 2027년까지 ‘higher for longer’ 기조를 시사했다.
| 항목 | 값 | 비고 |
|---|---|---|
| 기준금리 인상폭 | 0.25%p | 12명 만장일치 |
| 정책금리 범위 | 3.75~4.00% | 중간값 3.875% |
| 2026년 연말 금리 | 4.1%대 | 12개 점 집중 |
| 2027년 금리 전망 | 2026년보다 하락하지 않음 | 금리인상 점이 최다 |
| 금리 인하 시점 | 2028년부터 | 점도표 기준 |
- 점도표 18개 중 10월과 12월 금리인상을 예상한 초매파는 4명이고, 이번 인상으로 올해 인상을 종료하자는 위원은 2명이었다.
- 2026
2027년 금리 전망인 4.14.4%는 장기·중립금리보다 상당히 높아 긴축 유지 신호로 해석됐다. - 연준은 미국 경제가 취임 전부터 현재까지 강하지만 인플레이션이 문제라며, 인플레이션 억제가 실질소득 개선에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장기국채금리 상승 배경으로 강한 미국 경제와 자금 확보 경쟁을 제시했으며, AI 관련 기업들이 자금을 흡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사점: 연준은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과 2027년까지의 고금리 유지를 시사했으며, 금리 인하는 2028년부터 시작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