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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echery] 자율성과 혁신
AI 공격 역량이 자동화되는 가운데 방어 루프까지 완전 자동화하지 못하면 기업의 보안과 AI 도입 모두 확장성의 한계에 직면한다.
| 항목명 | 값 | 비고 |
|---|---|---|
| 글 작성일 | 2026년 8월 24일 | 월요일 |
| Hugging Face 사건 | 1건 | OpenAI 에이전트가 샌드박스 내 패키지 매니저 취약점을 발견·익스플로잇 |
| GPT-4 도달 시점 | 아마 2023년 | Sam Altman이 회고한 AI 확산 전망의 기준점 |
| 코드 기반의 시간 범위 | 수십 년 전 | 기업 소프트웨어가 오래된 코드와 다수 의존성 위에 구축됨 |
| 자동화된 공격·방어 기대값 | 공격은 양(+), 방어는 음(-) | 공격은 1회 성공으로 이익, 방어는 1회 실패로 피해 발생 |
- Hugging Face 사건에서 에이전트들은 인터넷 접근과 파일 시스템 쓰기 권한이 있는 환경에서 취약점을 찾아 익스플로잇을 생성했다.
- OpenAI의 Eric Wallace와 Michael Dalton은 완전 자동화된 공격의 존재 증명은 확보됐지만 핵심 방어 루프의 완전 자동화 사례는 없다고 설명했다.
- 방어자는 지속적인 에이전틱 red teaming을 통해 위협 행위자보다 먼저 취약점을 발견하고 패치·롤아웃·롤백까지 자동화해야 한다.
- 취약점 탐지만 자동화하고 패치를 자동화하지 않으면 병목이 인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게 이동해 공격 가속을 따라잡지 못한다.
- AI 확산이 느린 이유는 경제의 관성과 치명적 오류를 회피하려는 기업의 음(-)의 기대값 중심 의사결정 때문이며, GPT-4는 현실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추론 역량에 미치지 못했다.
시사점: 방어자가 공격자보다 앞서려면 인간을 루프에 남겨 둔 보조 도구가 아니라 취약점 탐지부터 교정과 복구까지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완전한 방어 시스템이 필요하다.
오픈AI (리셋의 요정) Tibo 인터뷰 "모델 경쟁을 넘어: 속도·효율·인터페이스가 만드는 AI의 다음 전환"
OpenAI는 모델 성능 경쟁을 넘어 빠른 출시·추론 효율·자연스러운 인터페이스·인프라 자기개선으로 개인형 AGI의 대중화를 추진하고 있다.
| 항목 | 값 | 비고 |
|---|---|---|
| Codex 사용자 | 2,000만 명 | 기존 ChatGPT 이용자 기반으로 확산 |
| 일반 추론 속도 개선 | 약 60% | 약 3개월 전 대비 |
| Luna 가격 인하 | 80% | 모델·인프라 효율 개선 반영 |
| 도구 호출이 적은 작업 속도 향상 | 약 10배 이상 | 웹사이트·게임 시제품 제작 등 |
| 스크립트상 최대 속도 향상 | 약 14배 | 실제 에이전트 처리 속도는 병목 영향 |
| 초고속 추론의 보편화 전망 | 1~2년 안 | 현재 수준이 기본 속도에 근접 가능 |
- DeepMind는 ChatGPT보다 약 1년 앞서 대화형 언어모델을 내부 개발했지만 대중용 제품의 신속한 출시에는 최적화되지 않았고, OpenAI는 연구팀과 제품팀의 밀착 협업을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 ChatGPT와 Codex는 장기적으로 동일한 기반 기술과 에이전트 구조를 활용하는 하나의 개인형 AGI로 통합되며, 사용자의 목표·상황·도구에 맞춰 기능과 화면을 자동 조정하는 방향을 지향한다.
- 초고속 추론과 음성 인터페이스가 결합되면 사용자가 여러 에이전트를 번갈아 관리하기보다 하나의 AI와 실시간으로 설계·코딩·시제품 제작을 이어가는 작업 방식이 가능해진다.
- OpenAI는 최상위 모델을 활용해 CUDA 커널, 추론 구조, 클라우드 에이전트와 서비스 인프라를 개선하고, 개선된 인프라가 다시 모델 활용도와 생산성을 높이는 재귀적 자기개선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시사점: AI 경쟁의 핵심은 최고 성능 모델 자체보다 지능을 얼마나 빠르고 저렴하며 자연스럽게 제공해 사용량과 접근성을 확대하느냐로 이동하고 있다.
[프로젝트 Foresight] 이미 이긴 투자. 뒤집어서 생각하기.
장기적으로 이길 확률이 높은 투자 행동을 반복하고 불리한 행동을 제거해야 투자와 삶에서 원하는 곳에 가까워질 수 있다.
- 본질적인 지식을 축적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업의 일부를 소유하는 펀더멘털 투자에 집중해야 한다.
- 충분한 안전마진을 확보하고 과도한 분산·레버리지·감정적 판단을 피해야 한다.
- ‘이미 이긴 게임’은 매번 이기는 전략이 아니라 충분히 긴 시간 동안 구조적으로 승률이 높은 게임을 의미한다.
- 개별 투자에서는 틀릴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복리를 굴리며 이길 확률이 높은 행동을 반복해야 한다.
- 투자자는 남과 비교하는 유한게임보다 스스로의 발전과 과정·결과를 중시하는 무한게임에 집중해야 한다.
시사점: 특별한 투자 비법보다 장기적으로 불리한 행동을 제거하고 검증된 원칙을 끝까지 반복하는 지속성이 성과를 좌우한다.
[프로젝트 Foresight] 인프라, 세상에서 두 번째로 좋은 사업
인프라는 높은 수익률보다 대규모 자본을 장기간 반복 투자해 합리적 수익과 높은 예측 가능성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 항목 | 값 | 비고 |
|---|---|---|
| BHE 아이오와 평균 소매 전력요금 (2016년) | kWh당 7.1센트 | 미국 평균 10.3센트보다 낮음 |
| 미국 제조업 구조물 실질투자 | 727억 달러(2019년) → 1,492억 달러(2024년) | 두 배 이상 증가 |
| 데이터센터 전력소비 | 485TWh(2025년) → 950TWh(2030년) | 거의 두 배 증가 전망 |
| 알파벳 설비투자 | 323억 달러(2023년) → 914억 달러(2025년) | 약 2.8배 증가 |
| 알파벳 2026년 설비투자 가이던스 | 1,800억 달러 | 2025년의 거의 두 배 |
- 2015년 BHE와 BNSF는 설비에 116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버핏은 합리적 수익이 기대되는 투자를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 데이터센터는 1
3년이면 지을 수 있지만 재생에너지는 15년, 새로운 전력망은 계획부터 완공까지 5~15년이 필요하다. - 2025년 세계 총공공부채는 GDP 대비 약 94%이며 2029년 약 100%로 전망돼 민간자본의 인프라 참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 알파벳의 설비투자/매출 비율은 10.5%(2023년)에서 22.7%(2025년), 35.1%(2026년 1H)로 상승했다.
- 버크셔는 2025년 3분기부터 알파벳을 매수했고, 2026년 2분기에는 상장 주식 포트폴리오의 3위 규모까지 비중을 확대했다.
시사점: 알파벳의 AI 인프라 투자는 유틸리티·철도와 유사한 장기 재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지만, 투자비 회수와 기술수명에 대한 보장이 없어 증분수익률과 현금흐름 검증이 핵심이다.
[UBER CEO] 여러 자율주행 기업이 생길 것이고, UBER의 가치는 확실하다
우버는 자율주행 기술 자체보다 다양한 공급을 확보해 거대한 수요와 연결하는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다음 성장 국면을 노리고 있다.
| 항목 | 값 | 비고 |
|---|---|---|
| 자율주행 파트너십 | 30개 이상 | 웨이모·뉴로·루시드·엔비디아 등 |
| 자율주행차 가동률 우위 | 30% 이상 | 우버 네트워크 연결 차량 기준 |
| 자율주행 관련 금융 한도 | 10억 달러 | 산탄데르와 전기차·자율주행차 대상 |
| 우버 원 회원 | 약 5,000만 명 | 전년 대비 약 50% 성장 |
| 우버 연간 운행·잉여현금흐름 | 100억 건 이상·100억 달러 이상 | 고마진 사업이 아니어서 지속 효율화 필요 |
- 우버의 AI 예산은 불과 한 분기 만에 연간 계획 수준까지 소진됐으며, 최첨단 모델로 탐색한 뒤 저비용·오픈소스 모델로 확장하는 이원화 전략을 사용한다.
- 우버의 추천·검색 모델은 과거 대비 약 1만 배 커졌고, 사용자가 목적지를 입력하기 전 약 75%의 경우 목적지를 추정해 한 번의 터치로 연결하는 경험을 구축하고 있다.
- 자율주행차 가격은 6만
7만 달러 수준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하드웨어 비용이 세대당 3040% 낮아지면 차량 경제성과 대중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다. - 드론 배송은 기존 25
30분 배송을 1015분으로 줄일 가능성이 있지만, 배터리 밀도·적재량·기상 대응·정확한 착륙·충전 기술이 확산 속도를 좌우한다. - 우버 이츠는 운영 도시에서 확보 가능한 식당·상점의 약 40~50%만 입점한 상태이며, 거래액의 약 13%가 모빌리티 사업에서 발생해 교차판매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
시사점: 우버의 자율주행 전략은 특정 기술의 승패보다 공급 접근성, 가동률, 금융·충전·보험 인프라를 통합하는 능력에 좌우된다. 다만 대중·규제기관·노동시장이 감당할 수 있는 확산 속도를 넘으면 기술과 무관하게 사회적 역풍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