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온 인수 이게 맞는건가?
🔎 핵심만 콕콕
- 유상증자 자금은 부채 상환에 86.5억원, 운영자금에 192억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 카카오게임즈의 인수 발표 이후 미투온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4,000원까지 상승했다.
- 카카오게임즈는 약 980억원으로 미투온 지분 약 40%를 확보해 미투온 기업가치를 약 2,500억원으로 평가한 셈이다.
카카오게임즈의 미투온 인수는 경영권 주식에는 200% 넘는 프리미엄을 지급하고 제3자 유상증자는 낮은 가격에 진행해 기존 주주가치 훼손 논란을 낳고 있다.
| 항목 | 값 | 비고 |
|---|---|---|
| 양수도 주식수 | 701만주 | 미투온 최대주주 및 관계인 보유주식 |
| 경영권 주식 매도 가치 | 약 701억원 | 주당 1만원 |
| 미투온 전일 종가 | 3,110원 | 경영권 프리미엄 200% 초과 |
| 유상증자 가격 | 2,842원 | 대주주 주식 매수가의 1/4에 가까운 수준 |
| 카카오게임즈 확보 지분 | 39.56% | 평단 5,824원, 약 980억원 투자 |
- 유상증자 자금은 부채 상환에 86.5억원, 운영자금에 192억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 카카오게임즈의 인수 발표 이후 미투온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4,000원까지 상승했다.
- 카카오게임즈는 약 980억원으로 미투온 지분 약 40%를 확보해 미투온 기업가치를 약 2,500억원으로 평가한 셈이다.
- 글은 부채가 많은 회사라면 대주주 경영권 지분에 높은 프리미엄을 지급하기보다 기존 주주 보호를 우선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시사점: 인수로 인한 기업가치 상승 기대와 별개로, 고가의 경영권 매입과 저가 제3자 유상증자 조합은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