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 밉상 대주주냐 기업의 가치냐
🔎 핵심만 콕콕
- LS MnM은 LS 실적 규모의 10%를 훌쩍 넘어 자회사 상장 시 주주보호 요건에 대한 거래소 심사와 모회사 주주 동의가 필요하다.
- JKL파트너스는 투자금 회수를 당분간 미루고,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에 맞춰 LS MnM의 IPO를 추진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 2026년 상반기 버스덕트 매출 2,500억원에 이어 2027년까지 2,000억원 규모 공급계약이 추가돼 매출 반영이 예상된다.
LS는 LS MnM 중복상장 우려로 단기 조정을 받았지만,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사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기업가치를 높일 핵심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 항목 | 값 | 비고 |
|---|---|---|
| LS 주가 흐름 | 4일 연속 하락 | 다시 30만원 밑으로 하락 |
| 가온전선 버스덕트 공급계약 | 2,000억원 | 미국 AI 데이터센터, 2027년까지 순차 납품 |
| 버스덕트 매출 | 2,500억원 | 2026년 상반기 |
| 버스덕트 OPM | 16%·21% | 2026년 1분기·2분기 |
| LS MnM IPO | 내년까지 연장 검토 | LS 모회사 주주동의 및 거래소 심사 필요 |
- LS MnM은 LS 실적 규모의 10%를 훌쩍 넘어 자회사 상장 시 주주보호 요건에 대한 거래소 심사와 모회사 주주 동의가 필요하다.
- JKL파트너스는 투자금 회수를 당분간 미루고,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에 맞춰 LS MnM의 IPO를 추진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 2026년 상반기 버스덕트 매출 2,500억원에 이어 2027년까지 2,000억원 규모 공급계약이 추가돼 매출 반영이 예상된다.
- 2027~2028년에는 2025년부터 시작된 100MW 이상급 데이터센터 준공이 본격화돼 AI 데이터센터용 배전기기 수요가 커질 전망이다.
- LS전선은 멕시코 버스덕트 신공장 완공을 앞둔 가운데 빅테크 요청으로 유럽 생산기지 건설도 추진하고 있다.
시사점: 중복상장 가능성은 LS 주가의 할인 요인이지만, 버스덕트의 높은 성장성·수익성과 북미·유럽 생산능력 확대가 이를 상쇄할 핵심 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