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래서 하이록코리아에 투자한다 (3) - 2분기 실적리뷰
🔎 핵심만 콕콕
- 중국·미국·유럽 매출은 각각 49%·10%·27% 성장했으며, 공장가동율도 우상향하고 있다.
- 상반기 외환차익 14억, 외화환산이익 26억, 이자수익 28억원으로 환율효과가 당기순이익을 높였다.
- 현재 PER은 6.6배 수준으로, PER 8배 적용 시 현재보다 30%의 주가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하이록코리아는 2분기 역대 최대 실적과 견조한 재무구조를 기록했지만 성장률과 주주환원 확대 여부가 향후 재평가의 핵심이다.
| 항목 | 값 | 비고 |
|---|---|---|
| 2분기 매출·영업이익 | 593억·170억 | YoY·QoQ 모두 성장, 역대 최대 분기실적 |
| 2분기 영업이익률 | 28.7% | 1분기 30.2%에서 하락 |
| 상반기 신규수주 | 1,125억 | 전년 대비 9.9% 증가, 매출 상회 |
| 해외매출 성장률 | 20% | 국내 매출 성장률 6% 상회 |
| 상반기 FCF | 240억원 | 최근 3개년 FCF 환원율 88% |
| 2026년 추정 실적 | 매출 2,400억원·영업이익 675억원 | 매출 10% 초반대, 영업이익 10% 중반대 성장 전망 |
- 중국·미국·유럽 매출은 각각 49%·10%·27% 성장했으며, 공장가동율도 우상향하고 있다.
- 상반기 외환차익 14억, 외화환산이익 26억, 이자수익 28억원으로 환율효과가 당기순이익을 높였다.
- 현재 PER은 6.6배 수준으로, PER 8배 적용 시 현재보다 30%의 주가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2분기 현금성자산은 1,855억원, 단기 금융상품은 50억원이며 배당수익률은 4%언저리, 배당성향은 30% 수준이다.
- 피팅·밸브 사업은 영업이익률이 30%에 육박하고 다수의 인증과 제품 신뢰도가 진입장벽으로 작용하지만, 올해 자사주 매입·소각 소식이 없는 점은 아쉬운 요인이다.
시사점: 하이록코리아는 높은 수익성·재무건전성·주주환원 기반을 갖췄지만, 기대에 부합하는 성장률과 자사주 소각 재개 여부가 밸류에이션 상향을 좌우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