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 8월에도 윤활기유 강세 지속
🔎 핵심만 콕콕
- 7월 미국향 윤활기유 수출량은 전월 대비 47% 증가해 2022년 9월 이후 약 4년 만의 최대치를 기록했다.
- 8월 미국향 수출단가는 447달러/배럴로 6개월 연속 상승했고, 브라질향 출하량도 사상 최대 수준까지 늘었다.
- 미국은 Group III, 중남미는 Group II 공급 부족으로 한국산 물량이 증가했으며, 가격 상승에도 수출량이 함께 늘어 수급 강도가 확인됐다.
S-OIL 윤활기유는 2분기 사상 최고 이익 이후에도 8월까지 가격·마진·수출물량 강세가 이어지며 빠른 정상화 가능성이 낮아졌다.
| 항목 | 값 | 비고 |
|---|---|---|
| 2분기 윤활 영업이익 | 4,774억원 | 영업이익률 36.7%, 연결 영업이익의 절반 가까이 기여 |
| 8월 1~20일 윤활기유 수출가격 | 295달러/배럴 | 전월 대비 0.5% 상승, 이란 전쟁 이전 2개월 평균 대비 152% 높음 |
| 윤활기유 수출마진 | 206달러/배럴 | 2월 49달러에서 상승, B-C 가격 차감 기준 |
| 한국의 미국향 수출량 | 26.6만톤 | 5~7월 기준, 전년 동기 13.5만톤의 거의 두 배 |
| 3분기 윤활 영업이익 전망 | 3,325억~6,806억원 | 삼성증권과 하나증권 전망치 차이 |
- 7월 미국향 윤활기유 수출량은 전월 대비 47% 증가해 2022년 9월 이후 약 4년 만의 최대치를 기록했다.
- 8월 미국향 수출단가는 447달러/배럴로 6개월 연속 상승했고, 브라질향 출하량도 사상 최대 수준까지 늘었다.
- 미국은 Group III, 중남미는 Group II 공급 부족으로 한국산 물량이 증가했으며, 가격 상승에도 수출량이 함께 늘어 수급 강도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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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Group III 설비 정기보수와 함께 10월 Luberef Yanbu Group II 2.4만b/d, 1011월 Formosa Mailao Group II 1.2만b/d 정기보수가 예정돼 있다. - 상반기 S-OIL 순차입금은 7.88조원이며, 윤활 초과이익의 지속 여부가 샤힌 CAPEX 부담과 현금흐름 개선의 핵심 변수다.
시사점: 8월 데이터는 윤활기유 시장 강세가 3분기 중반까지 이어졌음을 보여주지만, S-OIL의 윤활 영업이익과 순차입금 정점 통과 여부는 3분기 실적과 실제 현금흐름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