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크립토와 무관하게 이런 류의 프로젝트를 가장 좋아합니다. 결국 프로덕트의 퀄리티나 UX 모두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관찰을 통해 사람들의 수요를 캐치하는 것. 모든 비즈니스에 적용되는 사례가 아닐까 생각 드네요. [원문 읽기](https://disquiet.io/@grum_jeon/makerlog/%EC%97%91%EC%85%80-%EC%8B%9C%ED%8A%B8-%ED%95%98%EB%82%98%EB%A1%9C-%EC%8B%9C%EC%9E%91%ED%95%B4-%EC%97%B0%EA%B0%84-%EC%88%98%EC%8B%AD%EC%96%B5%EC%9D%84-%EB%B2%8C%EC%96%B4%EB%93%A4%EC%9D%B4%EB%8A%94-%EC%82%AC%EB%9E%8C%EC%9D%B4-%ED%95%9C%EB%91%98%EC%9D%B4-%EC%95%84%EB%8B%88%EB%8B%A4-feat-9%EC%B2%9C%EC%96%B5-%EC%83%81%EC%9E%A5%ED%9A%8C%EC%82%AC-%ED%8F%AC%ED%95%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