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사실 넘모 어려운 이야기라 설명 안하고(못하고) 넘어가려던 주제인데 너무 쉽게 설명한 글이 있어서 소개.
https://x.com/FourPillarsKR/status/1814226537266434389 (steve님 글)
내가 인젝티브에 대해 설명할 때마다 옛날부터 하던 말은 "앵커없는 루나"라는 표현이다.
주로 금융상품 쪽으로 치중되어 있던 루나의 특징과, 코스모스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다고 보는 관점에서 인젝티브가 옛날 루나의 포지션과 일부 겹치게 보인다고 느끼는 편인데, 이번 AINJ, ETP같은건 정말 옛날 테라생태계 디앱스러운 느낌 아닌감?
ETP가 무엇이고, 인젝티브에 있어 어떤 시사점을 갖는지에 대해 해설을 적어둔 글인데 인젝티브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읽어보심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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