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요 포인트파밍들의 결과가 나오면서 슬슬 다시 도전을 받을 프로토콜이 있는데 바로<b>장외마켓</b>들과<b>펜들</b>입니다. 특히 블래스트같이 엉터리 포인트 멀티플을 플레이북으로 가져갈 때 장외마켓들은 이 포인트 부분을 전혀 통제하지 못하는 수동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뚜껑을 열어보자 그렇게 모은 포인트 대부분이 허상에 가까운 결과가 나왔던 최근 성적으로 인해서... 아무래도 장외마켓의 포인트마켓들은 어느정도 타겟이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