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결국 크립토 외부자의 시선에서 어떻게 보이는지가 중요한듯 한데, 당국에서는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면 그렇게 되기 전에 저지하고 싶을 것이고, 그 과정에서 조사와 검토와 자문이 있었을 것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에서 시작하는 '폰지버블'의 시작을 생각해보면 리도부터가 맞을 것이고, TVL을 봐도 리도의 TVL은 그냥 압도적이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높습니다.
LIDO가 고소의 대상이 된데엔 아마 대애충 이런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그냥 재료라고 생각하지말고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해 고민해보는게 좋은 시점인거같습니다. 아직 골든타임 이내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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