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제, 혼인빙자간음, 간통, 유류분, 이번에는 친족상도례가 일부 사라지는군요. (그러고보니 이제 법에 남은 유교의 흔적은 분묘기지권정도 남은걸까요?)
도덕과 상식, 가정내 규칙과 분위기등으로 규제될 수 있던 것들이 점차 강제되어야 하는 사회의 분위기를 반영하나 봅니다.
이또한 시대의 흐름을 보여주는거 같아서, 같이 보려고 쓰윽 포스팅.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627/1256554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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