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크립토와 블록체인, 그리고 그중 하나의 코인인 이더리움의 역사를 넓게 보면 굉장히 초입이라고 할 수 있다. 2015년 나온 이더리움이 널리 쓰이기 시작하다 완전히 자리잡은데도 오래걸렸던거처럼<b>모든 기술은 나오자마자를 바라보고 출시되는 것이 아니고 긴 안목을 보고 개발되는 것</b>은 사실 말할 필요도 없이 당연한 이야기이다. (안그런 코인이 무지하게 많이 나오는 기분이지만 그게 비정상이라는 인식정도는 있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