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드랍 작업은 항상 리스크가 따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못받으면 크나큰 아쉬운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아마 다들 감수를 하고 시작했을거라 생각. 그렇지만<b>기준이 납득할 수 없는 기준이다. 뭔가 석연치 않다.</b>가 문제인 것으로 보여요. 이번에도 그냥 적당히 뭉개고 넘어가면 다음번엔 더 심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