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한건 내러티브를 만들려고 바삐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눈치보면서 열심히 발맞춰나가고 있는 곳들도 존재한다는 점이다. 멘틀과 Antalpha이 지원하는 'FBTC'같은 곳도 그런 곳인데, 멘틀같은 경우는 트레디한 곳부터 트렌디한 곳까지 모두 얼굴을 비추며 디파이로 보여줄 수 있는 곡예는 모두 보여주려 한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