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극복하고서라도<b>꼭 사고싶은 마음</b>이 안듬. 가격, 예상되는 착용감, 예상 진행속도등등을 종합했을 때 도출되는 정답이 [굳이?]에 가깝다. 가까운 지인들이 산다면 말릴정도냐? 그런건 절대 아님. 다만 나는 매력을 잘 못느끼겠단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