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참 좋아하지만 뒤돌아보면 투본선실드만 치려고하는 씨발사기꾼이 드글드글했던 판.
NFT 참 좋아하지만 뒤돌아보면 투본선실드만 치려고하는 씨발사기꾼이 드글드글했던 판.
사실상 대부분의 프로젝트 성격이 NFT 투자를 빙자한 사업에 가까웠는데 입금 끝나면 안면몰수하며 아무것도 안하다가 시장탓만 하고 그만두는 놈들을 규제밖에 두는게 오히려 넌센스가 아니었나 싶어.
안타깝지만 이걸 억울해하려면 규제 없을때 잘했던 곳들이 있었어야 할말이 있다고 본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105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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