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더 노골적으로 말하면<b>바낸도 생각이 있으면 어거지로 지표만 뻥튀기한 개병신 프로젝트에 보너스 주는 일은 점점 줄어들지 않을까</b>, 그런 프로젝트가 잘된게 공식화되어 병신프로젝트들이 개나소나 좆같은 숙제 과도하게 내주는 문화도 조금씩 잦아들지 않을까, 하는 기대. 그러나 그러면 정량적 수치말고 어떤걸로 프로젝트의 함량을 잴 수 있을까? 이것도 거래소의 입장에서는 어려운 숙제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