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섹터'의 진심펀치는 통할까?사실 이 아이디어는 진짜 식상하리만큼 많이 나왔던 주제다. 기존에 런투언, 스터디투언 등등을 표방했던 프로젝트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리서치 글로 따로 작성하려다가 짜치는거만 가득해서 그냥 덮었는데...
(굳이 따지자면 진학사 자회사인 드림래더스에서 만든 '스터디리치' 같은 프로젝트가 개중에 좀 관심이 가는 편)
애니모카나 바이낸스의 전 CEO 짱펑자오가 그렇게 좋아하는 이 섹터의 대장주 $EDU의 미래도 조금 궁금한 편이다. 다들 '교육'이라고 뭉뜽그려 얘기하지만 다 조금씩은 다른 편인데, '오픈캠퍼스' 프로젝트 요거 방향성도 조금 재밌거든. (궁금한 사람이 있으면 다음에 적어봄)
지금 가격도 대단히 많이 오른 편인데.. 이미 코인나온지 1년도 더 된 여기서 노드를 내는 것도 좀 괴상적이며 궁금한 일이긴 함. (노드, 라고 적고 그냥 체커노드정도에 토큰 베스팅을 넣는 개념인거같긴 하지만, 알고 사면 OK)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6월에 디테일 내용이 나온다니 읽어보고 다시 한번 이야기해보는 걸로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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