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그동안 폰을 판매하는 식이 아니라 폰에 들어가는 OS만을 개발하며, 주로 구글의 레퍼런스폰인 픽셀에 설치가 가능하던 식으로 빌딩되어 왔습니다. 이제는 우리도 잘 아는 '파캐스터'같은 앱들이 주로 빌딩되었던 앱. 전반적인 철학이나 방향성은 솔라나모바일에도 영감을 준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당연히 비슷할수밖에 없어서, 영향을 준건 과한 추측일수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