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부처«이사람 병역의무를 다하지 않은거같은데 병무청이 이케저케 입국거부 어떻게 못하는걸까? 부처님오시는 날에 순순히 오시게 하는 것은 21세기에 너무 피동적 삶을 사는 것이 아닐까? 우리도 슬슬 주체적인 삶을 살아야하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