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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옵티미즘 슈퍼체인 합류, 각종 하잎있는 플젝들과의 협업등 따내고 로드맵대로 착착 깔끔하고 순조롭게 진행하는 모습, 전반적으로 오가닉한 분위기등을 보면서 NFT를 좋아하던 입장에서 응원을 하지 않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
옵티미즘쪽은 약간 이런 응원하고 싶거나 흥미로운 녀석들이 많은 것이 좋은데.. 가격이 좋지 않아서 남에게 권하기엔 살짝 주저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저처럼 샤이 응원맨들이 있고, 파밍에 관심이 생긴다면 그런 분들에게만 살짝 구경시켜드리고 싶은 민트체인의 파밍페이지
내일 메인넷 나오는 🙃민트블록체인얘기 끗! (미루고 미루다가 그래도 메인넷 전날에는 한번 적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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