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현 시점에서 되돌아보면,"스테이킹의 효능이 있을 것"을 이야기하던 녀석들중에서 효능이 확실히 입증된 녀석이 몇이나 있었나, 그런 생각도 들기도 해요.
뭔가 어긋난 것인지 아니면 원래부터 허풍이었는지도 궁금하고...❓
다 후행적인 이야기라 의미 없을 수 있으나, 단순히 고밸류로 상장하고 그 토큰가격을 최대한 억지로 부양하기 위해 억지 기대감을 만드는 녀석들도 적지 않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간중간 '진짜'들이 엄마가 지어진 콩밥속 콩처럼 드문드문 섞여있는게 그 아래에도 콩이 많겠거니 하는 생각을 하게 하지만 사실 그 콩은 위에만 조금 있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물론 본인의 모친인 김XX여사의 경우 속도 야무지게 콩으로 꽉채움.. 절대 안빼주는 모친 vs 절대 안먹는 아들의 긴 싸움 올해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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