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메타중 하나는니들 토큰 줄까말까줄까말까 줄듯안줄듯 줄까말까... 메타인거같은데, 이중 하나를 체크해보자면
'이더파이'의 경우 한주에 한번씩 스테이킹친구를 선정해 예치자들에게 에어드랍을 해주는거같아요. (새로 넣어야 적용)
이번주에는 맛있기로 소문난 ONDO코인이 그 대상인데, ①일주동안 ②새로 넣는 예치자에 한해 ③토탈 50만불어치 정도를 나눠 준다는거 보면 아주 노맛은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요새는 프로젝트 간에 이렇게 복잡하게 서로 토큰이 오고가고, 그 사이에 유출흔적도 보이고 해서 우리같은 소매들은 점점 팔로업 자체를 포기하게 되는거같아요.
(지들끼리 다해먹는다 내지, 팔로업한다고 받을 수 있는게 아니더라 같은 느낌으로?) 그렇지만 팔로업할 가치가 없느냐? 그건 아니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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