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아비트럼도 숙제가 있는 것은... 이게 영원할 수 있느냐가 될거같음.
그런데 아비트럼도 숙제가 있는 것은... 이게 영원할 수 있느냐가 될거같음.
플랫폼 사업하면서 서드파티의 디앱이 쌈뽕해서 플랫폼의 가치가 늘어나는건 참 좋은 일인데, 디앱이 너무 잘되다보면 디앱의 입김이 쎄지지 않을까?
"아~ 아비트럼련 띠꺼운데 걍 딴데갈까~" 하면서 말이야. 사실 그 어떤 디앱도 여기서 자유롭지가 않은데 지금이야 아비트럼 독점으로 서비스하는 킬러디앱들이 많지만 얘들도 다른데서 콩고물 마구 준다고 하면 솔깃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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