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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후발 주자인 소퐁의 경우를 살피면 이런 흔적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데, 이 경우에는 지난 아이셔때부터 조금 세련된 방법으로 대신한 것. 더 자세히 얘기해보자면 그냥 투자대신 노드판매로 갈음한게 아닌가 싶어요.
(투자 조건에 일정 댓수 구입 조건부로 투자를 넣게 해줬다던가 하는 식으로)
사실 텔레그램 채널에 전혀 돌지 않았는데 거의 9만대나 팔렸고, 막상 퍼블릭 시작후에는 2만대밖에 안팔리는 이유는 아마 요런 이유.
저 88561개를 산 지갑의 총 갯수는 1380개정도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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