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관성적으로 사용하는 단어인 '시간가치'라는 말이 펜들처럼 와닿는 경우도 흔치 않은듯... ㅋㅋ 아는 분이 펜들 만기얘기 보고 한 소리인데 혼자보기 아까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