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부분
3/ 다음은 솔직히 KOL입장에서도 좋은 이야기는 하기 힘든 이벤트, 곰블의 스테이킹 이벤트입니다. 노골적으로 지표부스팅을 시키는거같은데 그런건 전혀 불만이 없지만 누가봐도 다계정 안박으면 턱도 없을 수치를 목표로 잡아주면서 다계정 같은건 안된다고 주의를 주는 부분에서 살짝 말문이 막히는군요... (새로 시작하는게 아니고 이미 몇달 지나서 넣을 사람들은 다 넣었는데 이 상황에서 백명씩 천명씩 모아오라는건.. ㅋㅋ)좋은 부분을 보자면 곰블이 이렇게 계속해서 TGE 기간이 늘어나고 게임 외적인 퀘스트를 많이 하는 것은이런 과정을 모범적으로 넘겼을 때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풀이가 됩니다.좀 싫을 소리를 할 수 있는 것도 이게 팀의 의도가 아닐거라는 확신이 있어서이고, 스테이킹이 생기던 초반부터 이야기했지만 곰블에서 예치를 시키는 것은 곰블측에도 별 이득이 없는 행동입니다. (다 다오 트레져리로 들어감) 이런걸 코칭해주는 누군가가 마지막에 좋은 결과만 만들어준다면야모두가 행복한 윈윈엔딩이 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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