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아직까지 이게 세상을 바꿀거라고 확신하는건 아니고, 이걸 처음 알았던 21년말엔 좀 꿈같고 허황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데 몇년 지나는 동안 패러다임이 어떤데 투자하는 곳인지 알게 되니까 약간의 설득력은 생기는구나~ 정도의 단계. 그냥 관심있던 플젝이라 겸사겸사 좀 적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