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게 형편없느냐? 또 그렇지는 않습니다. AI아트 돌린건 대부분 알고 있었으리라 생각을 하고, 최근엔 흔한 일이기도 하니까요. (가격적으로 이야기하더라도, 도중에 익절 기회가 참 많기도 했으며 현재도 오퍼가로 다 던져도 이득구간입니다)
20개씩 민팅이 가능했던 것이 매도압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있을거고요, 디젠틀맨이 앞으로 얼마나 잘 플레이하는지가 중요하겠죠. (파운더가 자기돈으로 바닥쓸이 많이 하던데, 그냥 버리진 않을듯? 리빌페이지도 꽤 잘만들었고.. ) 무튼 늦은밤 부랴부랴 버스터콜 때려준 마곤님 덕에 열흘간 손맛도 보고 즐거운 민팅이었던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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