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그래, 그래서 KAIKAI가 뭔데?

☝️ NEAR와 KAIKAINEAR의 최근 성장세를 이끌어낸 KAIKAI, 이는 싱가포르 기반의 코스모스란 기업이 만든 핀테크 서비스로 캐치테이블, OK캐시백과 같은 서비스가 종합 된 쇼핑앱이랄까요, 쨌든 NEAR 도입을 통해 기존 결제 시스템의 높은 비용을 절감하고 셀러 참여를 유도하고 있는 중. 앱 내 특정 행위에 따라 유저에게 리워드를 제공하고, 이를 포인트처럼 쓸 수 있도록 하고 있음❓사람들이 어떻게 사용하는데?· 온라인 : 앱에서 물건을 구매 할인 적용 → 리워드 포인트 적립 · 오프라인 : 구매 할인 적용 → 리워드 적립→ 점포 방문 후, QR로 구매 물건을 수령 ·

실제로 활용되는 방식(동영상)

__* 만약 음식점인 경우에는 음식 구매 뿐만 아니라 예약까지 가능하기에 앞서 말한 캐치테이블 서비스라고 볼 수 있는 듯?

__🤖KAIKAI NOW출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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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최근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폰 잠금 앱까지 출시하여 KAIKAI 앱과의 연동시켜 더 많은 유저 활동을 유도하고 있는 중, NOW는 AI 기술을 활용해 큐레이션 콘텐츠를 제공하고 여기서 유저는 포인트를 쌓을 수 있음. 그리고 이렇게 쌓인 포인트는 KAIKAI에서 사용이 가능한 선순환 구조임.

✍️__ 개인적으로 NEAR는 많은 유저를 인입시키고, 활동을 유도할 수 있어서 좋고 KAIKAI는 NEAR를 도입해 비용 절감과 함께 수천만 트랜잭션에도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체인을 얻을 수 있는 서로 윈-윈이 되는 만남 같습니다.

그리고 블록체인의 대중화 또한 이러한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괜히 어려운 말이나, 혁신적인 서비스에 매달리기 보다는 이렇게 실생활에서 쉽게 도입할 수 있는 부분부터 도입해보는 것이 어떤가라는 생각이. 이런것을 보면 확실히 NEAR가 B2B 사이드에 집중하는 이유도 알겠고, 왜 많은 Web2 Player들이 컨버젼을 위한 Web3 파트너로 NEAR를 선택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

__#NEAR #KAIK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