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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E? No! 우리는 P2O다, XPLA· 최근 서머너즈워와 미니게임천국 론칭 · 이와 함께 XPLA는 P2O란 개념을 접목 · P2O란? Play to Own의 줄임말

XPLA 관련 소식을 팔로잉 하다가 보면 계속 보이는 단어가 바로 P2O입니다, 저도 처음 이걸 봤을 때 소유를 어떻게 한다는거지?란 생각이 들었구요.❓P2O가 그래서 뭐임?P2O 관련 글을 읽어보면 P2O의 핵심 목표는 게임 내 재화의 가치를 각 개인이 소유/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게임사와 게이머가 상생하는 구조를 만든다는 것.🤔 P2E랑 똑같은거 아님?이것만 보면 비슷한 것 같음. 하지만 XPLA가 강조한 차이점은‘채굴’ 또는 ‘작업장’의 유무로보임, 이것이 생태계를 망치는 가장 큰 요인이라 판단하여 이를 막기 위한 여러 노력을 녹여내는 중

✍️ 읽으면서 느낀 것은 포인트는 잘 잡았으나, 결국 P2O라는 개념을 통해 "진짜 작업장을 잘 막을 수 있어?"란 질문을 하게 되네요.

이를 위해 여러가지 개념을 도입했는데, 이것만 잘 이뤄내면 XPLA가 블록체인 게임업계에 P2O라는 새 패러다임을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__* 아직 뭐 성공적인 개념이다, 적용하기 어려운 개념이다를 판단하기엔 시기상조이니, 잘 지켜보시면 좋을 듯.

• 글 쓰는데 참조한 원문 보러가기(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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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