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권 연체율 비상신호 원문 링크
특히, 코로나 대출 상환 유예 종료되는 시점인 23년 9월에 더 치솟을 수 있다는 부정적인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또 유예를 할 수 있지만 그것도 아직 확실치 않으니까요.❓현재 유형별 연체율 현황· 5대 시중은행 : 0.16~0.27 → 0.20~0.34 · 저축은행 평균 : 3.4 → 5.1 · 5개 카드사 : 0.90~1.21 → 1.10~1.37 · 22년 말과 23년 1분기 비교한 상황 5대 시중은행은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이고 5개 카드사는 신한, 삼성, 국민, 우리, 하나입니다. 저축은행이야 설명 안 드려도 될 것 같고.
쨌든,연체율의 상승은 아시겠지만 매우 좋지 않은 신호입니다. 성인이라면 다들 아시잖아요? 연체하면 어떤 불이익이 있는지. 그런데도 지금 대금납부가 밀리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저축은행을 위시한2금융권의 연체율이 심상치 않네요. 카드사나 1금융에 비해서 훨씬 빠르게 연체율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올 한해 정말 쉽지 않은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국내경제 뉴스를 보면 진짜 좋은 소식 보기가 힘든 상황 같아요. 회사 다니는 친구들도 다 어렵다고 하고. 다들 올 한해는 정말 잘 버텨야 할 시기일 것 같네요. 국내 경기는 계속해서 체크 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은행 #금융 #연체율 #국내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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